오버클럭 하지 않는다면 사제 쿨러는 쓸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사제쿨러를 쓴다고 해도 그렇게 확 효과 있지도
않습니다. 오래 된 775소켓의 쿨러에서 소음이 심할 때, 쿨러를 교체해야 한다면, 그 때 사제 쿨러를 사는 것이
현명합니다. 신품 cpu를 구입하는데 사제 쿨러를 일부러 사는 것은 좋지 못한 판단입니다. 특히 인텔이라면 말이죠
특히 타워형 쿨러는 잘못 사면 정품 쿨러보다 훨씬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http://blog.naver.com/zxcvnm13k/10175895844
이 주소에 타워형 쿨러 구매시 주의점이 나와 있습니다
잘만 쿨러는 본래 3만원 가까이 했는데 가격이 많이 다운 되었습니다. 이제 14000원입니다.
가격은 내리고 쿨러가 메인보드에 장착 되는 형태는 더 디테일해졌습니다. 하지만 쿨러의 크기는 확 줄었습니다.
물가가 오른다고 하지만 컴퓨터 부품들은 늘 가격이 계속 다운 됩니다. 쿨러의 크기, 팬의 크기도 줄었습니다.
1155소켓에 장착
장착하는 부분이 디테일 합니다. 일단 브라켓을 먼저 끼우고
홈에 맞게 딸깍이 나사를 끼워 넣어서 고정 되는 형식입니다. 1155정품 쿨러가 누른 상태로 돌려서 고정시키는
불안정한 형태와 다른 안정적인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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