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삼단봉 6가지 총정리. 한 방에 뼈 부러뜨릴 삼당봉

 

 

 

 

 

 

 

 

 

 

성능 좋은 x9

두랄루민의 k7

bk시리즈

처럼 규격화 된 삼단봉 말고,

보노비 피스키퍼와 같이 쇠몽둥이 하나에 10만원 넘는 것 말고,

 

1만원대와 1만원대 이하의 저가형 삼단봉을 종류별로 다 구매했다.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짧은 삼단봉은

http://blog.naver.com/zxcvnm13k/10178080434

이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비교한 삼단봉은 5가지

특징적인 것은 1만원대 이상의 중국산 삼단봉은 8만원의 x9 시리즈와 별 차이가 없다는 것.

 

 

 

 

위에서부터

2500원

5000원

10000원

12000원

17000원

 

 

 

 

1. 2500원짜리 삼단봉

 

 

 

이건 삼단봉이라고 볼 수도 없는 쇠몽둥이다.

지시봉에 가깝다고 봐야 한다.

무게는 200g대로 아주 가볍다.

 

 

 

받아봐도 딱 싼티가 난다.

무게게 워낙 가볍기에 한 두방에 상대에게 데미지를 주기 어렵다.

휘두르는 연습용으로 적당하다.

 

 

 

 

 

내부를 봐도 철의 두께가 아주 얇다.

 

 

 

 

마지막 3단의 봉부분도 이렇게 얇다. 손으로 잡는 부분.

뒤쪽에 날조된 계약서로 날 사기치려고 하는 일수 놈들 전단지가 보이네

3월 21일날 재판인데 지든 이기든 날 사기치려한 김동0, 김상0, 여0

너희 세놈은 죽기전에 찾아가 죽도록 팰테니...

 

만일 나보다 일찍 죽으면, 니 자식이나 와이프를 반 죽도록 패겠다.

날 사기치려한  금액 450만원에 너희들이 계산한 연 30%이자. 20년이면

수천만원이지. 그 금액만큼 치료비 나올 때까지 패주마.

컴파운드 보우로 다리부터 쏴버리던가 할테니...

내가 죽이기 어려울 정도로 아프게 되면 재산 다 털어

연변족을 써서라도 죽여주마.

 

어디 3년 전 무려 연이자 120%에 육박하는 돈을 다 갚은 것을 뻔히 알면서

계약서를 위조해서 날 사기치려고 해?

독종 잘못 건드린 줄 알아라. 씨방새

 

그 외의

날 호구로 보고 니밀거리며 쌍욕한 놈을

특히 23살 해병대 놈. 얼굴도 본 놈이 , 나이도 아는 놈이 염장 지르면서 쌍욕을 해?

"이 한 턱주가리도 안 되는 개쌔끼야"

"어쭈 너 협박죄로 신고한다 이새끼야. 형 봐주고 그런거 없는거 알지?"

어금니 물면서 이렇게 말이다.

여동생 있던데 니 여동생 앞에서 죽도로 맞아봐라. 아님 니 여동생 머리를 밟아주마.

난 이런 놈들을 용서를 할 수가 없다.

 

왜냐?

난 지금까지 남에게 피해주고 살지 않으려 하기 때문.

이 씨방새들을 패 죽이기 위해 삼단봉을 구매해서 스킬을 터득중이다.

물론 당연히 길거리에서 깝죽대는 민폐놈들. 욕하는 놈들. 시비거는 병신들

남에게 피해주는 모든 쓰레기들 말이다.

 

 

어깨나 무릅은 강타하여 뼈 부러뜨릴 목적이다.

 

 

하지만 2500원짜리 삼단봉은 절대 한 방에 뼈를 부러 뜨릴 수 없다.

 

 

 

 

2. 5000원짜리 삼단봉

2500원짜리 무게의 약 1.5배이다.

타격시 강타감이 있다.

 

 

 

 

손잡이도 고무형으로 미끄러지지 않는다.

 

 

 

 

폴리스는 개뿔...

경찰이 이거 들고 다니다가 몇 번 때리면 다 휘어지겟다.

 

 

 

 

 

2500원짜리와 마찬가지로 철의 두깨가 얇다

 

 

 

 

 

역시 손잡이 부분까지 얇다.

즉, 못 쓰는 것이다.

 

 

 

 

3. 1만원짜리 삼단봉

그냥 이거 사면 된다.

x9과 비교하여 절대 퀄리티 떨어지지 않는다.

 

 

 

 

 

고무냄새 안 나게 손잡이도 스폰지이다.

 

 

 

 

2500원 5000원짜리와는 달리 1단을 고정하는 것이 자석이다.

딸각이 형태보다 자석이 훨씬 좋다.

 

뒷부분이 자석으로 달리면 뒤쪽의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자동차 유리 한 방에 깰 때도 좋다.

거꾸로 잡아서 옆 유리 한 방 치면 바로 박살 난다.

이미 폐차장에서 실험했다.

 

 

 

 

두께도 확 두껍다.

x9과 거의 비슷하다.

아주 강하게 철로 된 봉을 후려 쳤는데 멀쩡하다.

 

 

 

 

길이는 표준길이.

이거 아주 추천이다.

 

 

 

 

 

4. 12000원짜리 삼단봉

 

만원자리와 거의 같은 형태이다. 다른 점은 손잡이가 고무이다.

 

 

 

장점 하나는 손목걸이가 있다는 점.

끈으로 된 손목걸이가 있어야 상대에게 삼단봉을 쉽게 뺏기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뒷 부분은 자석 쇠뭉치

 

 

 

 

철의 두께도 두껍다.

녹슨 것이 보이지만 뭐 철 다 녹슬지...

삼단봉을 살 정도의 사람이라면 저런 작은 부분에

"다 좋은데 고무냄새가 나요. 안에 철이 녹슬었네요"

하는 찌질병신소리는 하지 않을 남자일 것이다.

 

 

 

 

 

1단의 두깨도 상당히 두껍다.

 

 

 

 

길이는 표준 길이.

 

 

 

5. 17000원짜리 삼단봉

 

12000원짜리와 완전 똑같다. 단, 길이만 길 뿐이다.

당연히 무게도 가장 무겁다

한 방에 골로 보내기에는 이것이 가장 좋다.

 

 

 

 

 

 

손잡이의 길이도 가장 길다.

 

 

 

 

 

 

 

삼단봉사용시 주의점

​

1. 절대 씨방새들이 깝죽대서 열받게 한다고 머리통 내려 치면 안 된다

두개골 함몰 되어 사망한다.

머리 가격은 상대가 사시미 이상을 들었을 때만 정당방위가 성립한다.

 

2. 상체를 가격하는 것보다 하체 (무릅옆)을 때리는 것이 가장 좋다

이유는?

상체 쪽은 손으로 날라오는 봉을 잡을 수 있기 때문.

하체는 잡을 수가 없다. ufc 조금이라도 본 남자라면 하체 데미지가

들어가면 무조건 진다는 것을 알 것이다. 아마 쩔뚝거리면서

"아오 저 이 개쌔! 야이 씨빠. 아 아퍼"

하며 욕만 무지 할 것이다.

 

살짝 다가가서 멀쩡한 다리 쪽 한 대 더 후려치면?

바로 주저 앉는다. 일어나지도 못한다.

발로 머리 몇 번 밟아주면 끝.

생양아치라면 축구공 차듯이 머리 한 두번 차주고 튀면 끝.

 

3. 반드시 삼단봉을 어깨 넘어로 휴대

그래야 삼단봉을 뺏기지 않는다.

몽둥이 들고 있듯이 그냥 들고 있으면 절대 안 된다.

 

4. 한 손은 앞으로 뻗어 거리 벌리기

삼단봉을 가진 장점은 바로 리치

상대는 날 때릴 수 없지만 난 때릴 수 있다

이게 가장 유리한 점이다. 그러므로 한 손은 앞으로 뻗어서 상대가 붙으려고 하면

손으로 밀어 내야 한다. 당연히 한 대 때리면서

 

5. 그러므로 발이 빠르고 가벼워야 한다.

마치 스탭 밟으면서 때리듯이

한 대치고 빠지고 한 대 치고 빠지고

 

6. 첫번째 타격이 가장 중요

첫번째 타격이 허벅지에 어설프게 맞아 별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면

잡히게 되고 이 때부터는 레슬링구도가 되기 때문에 삼단봉은 별 쓸모가 없다.

찍기 기술이 나오지 않는 이상...그러므로 첫 타격이 강력해야 한다.

 

7. 끊어 때리는 것.

그래야 치고 빠질 수 있다.

 

8. 손목근력이 매우 중요

500g이상되면 손목근력이 약한 남자는 몇 번 휘두르면 전완근이 땡겨서

휘두르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

 

 

 

 

 

 

마지막으로 상대가 30cm 이상의 칼을 빼들었다면?

이 무기는 방검복을 입지 않았다면 자신은 한 방에 죽음으로 갈 수 있는 무기이다.

삼단봉은 절대 30cm칼을 상대할 수 없다.

 

상대가 칼을 빼들었을 때를 대비하여

방검복+ 300g의 손도끼 + 전투망치 (앞뒤로 뾰족한 것)을

양손에 들고 있으면 충분할 것이다.

 

 

 

 

 

세상에 씨발 잡놈들이 전부 핵폭탄 맞아 죽는 그날까지.

 

 

 

 

 

 

위 1만원/12000원/17000원 삼단봉 다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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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짜리 진짜 만원에 파는 곳.

스폰지손잡이 삼단봉이 위 판매처보다 2900원 더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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