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은 문제 없이 돌리는 사양의 외장 그래픽카드를 달아도,
클럭수가 2.7이하의 cpu는 듀얼코어라고 해도 동영상이 끊긴다고 적었었다.
이건 확실하다.
이 때 3가지 테스트를 했었다.
테스트1) cpu 중성능, 외장 그래픽 저성능
울프데일 e8200+8600gt
- 잘 돌아간다.
테스트2) cpu 저성능, 그래픽 중고성능
코어듀오 e2200 + hd4850~gtx460
- 끊긴다.
테스트3) cpu 중성능, 중성능 내장그래픽
G1830 + 내장그래픽 hd4000 (9500gt급)
- 잘 돌아간다
그럼 내장 그래픽의 성능이 매우 나쁜 경우는 어떠한가?
위 테스트에서 내장그래픽으로 실험한 cpu는 g1830으로 내장 그래픽점수가 6점대의 cpu이다.
내장 그래픽의 성능이 매우 낮은 것으로 테스트 해 본다.
Amd 트리플코어 클럭수 2.8 헤카 720의 내장그래픽은 윈도우 체험지수 3점대의 내장이다.
Cpu의 성능은 1920 영상을 돌리기 충분하다.
테스트 결과 내장으로 했을 때 1920 영상은 끊긴다.
영화 4G짜리 1080영상은 끊기지 않지만 캠코더로 촬영한 1920은 끊긴다.
CpU의 성능이 2.7이상의 클럭을 가진 트리플코어라고 해도 내장 그래픽의 성능이 매우 나쁘면 끊긴다는 것.
또 하나, 윈도우체험지수에서 같은 점수가 나오는 내장그래픽과 외장 그래픽이라면,
확실히 외장 그래픽을 다는 것이 큰 파일의 동영상재생에 낫다. 4점대의 내장 보다 3점대의 외장 그래픽카드가 낫다는 것.
만일 클럭수가 2.7 CPU인데 내장그래픽이라 끊긴다면 지금 8600GT 무전원 그래픽카드의 가격은 2만원도 하지 않으니 그냥 하나 달면 간단히 끝난다. 하스웰의 가장 하급이며 가장 많이 판매되는 G1830은 내장 성능이 좋아 내장으로도 끊기지 않으니 걱정 없다.
사용자가 인터넷 영화 감상이라고 할 때, 쿠마/툴리만/투반/프로푸스등의 세팅은 반드시 몇 인치에 연결하는지를 물어봐야 할 것이다.
그냥 게임 안하면 내장이란 공식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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