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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타워 쿨러 구입시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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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타워형 쿨러 잘못 사면 낭패

 

 

 

타워형 쿨러는 얼핏 보면 엄청난 효과가 있을 것 같지만 히팅싱크와 팬이 딱 붙지 않고 살짝 떨어진 제품이 많다

히팅싱크이 얇은 판이 가로로 생겨야 하기에 나사못으로 고정할 수 없다.  

그래서 저가형은 쿨러와 팬이 일체형이 아닌 그냥 일반 60mm쿨러를 끼우는 형태를 띠는 제품이 매우 많다.  

 

죄다 못 쓰는 것이다.  

오버클럭 한답시고 되도 않는 타워형 쿨러 샀다가 히팅싱크 아주 얇은 정품 쿨러만도 못한 성능을 낸다.  

짜리 없이 위에서 설명한 3번의 경우가 발생하여 컴퓨터 다운현상이 발생한다.

그리고 타워형 쿨러가 쿨링효과가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다. 

 

얼마 전 사용하다 컴퓨터가 멈춘다고 a/s를 가져온 사람의 컴퓨터의 cpu쿨러가 아래 제품이었다.  

 

쿨러를 히팅싱크에 고정하는 부분을 보면 단단하게 고정시키는 나사형이 아닌 고무로 된 걸쇄 형태이다.  

당연히 늘어나게 되어 있다. 내열이라고 해도 세월이 지나면 고무는 다 쳐진다

그래서 히팅싱크와 쿨러사이의 간격이 더 벌어져서 바람이 빠지는 것.  

난 교체하지 않고 반대쪽에 하나의 팬을 더 달아서 철사로 히팅싱크와 단단하게 고정시켰다.  

(전원은 파워에 직접 연결 

증상 해결 완료.

 

 

만일 타워형 쿨러에 3핀짜리 팬을 달면 더 문제다.  4핀이 아니니 cpu온도는 계속 올라 가는데 그에 맞게 쿨러 속도가 빨라지지 않으니…. 가져 온 사람은 타워형에 3. 어떻게 이런식으로 조립을 해줬나? 자기 쓸 것 아니니 그냥 막 조립. 한국인의 특징이다. 그러니 조립컴 판매자를 잘 만나야 하는 것이다. 

 

 

 

 

 

<사진 클릭시 판매자페이지 이동>

 

사려면 이런 것을 사야 한다. 

팬의 크기도 매우 크고 히팅싱크도 매우 크다. amd정품 쿨러 65mm가 달려 있고 대부분 타워형 쿨러에 

80mm팬이 달려 있는데 이건 120mm의 팬이 달려 있다. 120mm팬의 풍량은 80mm의 2배 가까이 된다. 

히팅싱크와 팬도 철로 된 걸쇠로 단단히 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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