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처럼 느려질 때, 작업관리자 확인

메인보드 불량/ 윈도우 설치부터 부팅까지 다 되는데 386보다 느릴 때

 

 

- 절대 이렇게 느린 사양이 아닌데 엄청나게 폴더 작업과 실행속도가 느려진다. cpu 불량인 것처럼 보이지만 대부분 메인보드 불량이다. 즉, 메인보드가 각종 드라이버도 설치가 되고 작동은 되지만 정상적으로 작동 되지 않는 것이다. cpu문제 일수도 있는데 확률 희박하다고 본다. 드라이버 설치할 때부터 무지하게 느리다. 바탕화면 우클릭을 해도 잘 열리지 않으며 컴퓨터의 모든 작업이 386처럼 느려진다. 메인보드는 모든 장치를 인식하고 있다.

 

 

작업관라자를 들어가서 성능 탭을 보면 cpu가 100%계속 가동 되고 있다. 윈도우 설치 직후이다. 작동되는 응용 프로그램도 없고 프로세서를 봐도 많이 잡아 먹고 있는 것이 없다. (헌데 인터넷 창은 또 잘 열린다) 

 

 이것을 보고 처음에는 cpu불량이라 생각했지만 다른 cpu와 램을 꼽아도 똑같다. 윈도우 설치 후 업데이트는 물론 디아블로3까지 설치 된다. 그 외 모든 작업이 세월이다. 원인이 보드인지는 확답 내리기는 어렵지만 보드를 다른 것으로 교체하니 증상이 없어졌으니 보드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중고 보드나 좀비보드 부활 일 때 가끔씩 발생한다. 판매자도 모른다. 윈도우 설치까지 되니 말이다. 그래서 조립컴에서 메인보드는 신품을 사기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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