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2f램을 이용한 am3 cpu 장착하기. 메인보드와 cpu호환! 파워 교체

 

 

 

 

 

결론적으로 바탕화면 아이콘이 깜박거리고, 폴더가 클릭해도 실행이 되지 않는 것은

1. 지원되지 않는 cpu를 꼽았을 때 

   (am2보드에 am3 cpu장착/ am3 지원 안되는 보드)

2. 메인보드 불량

3. 키보드 불량

 

셋 중 하나입니다.

 

 

 

 

 

리폼이 아니라 수리인 컴입니다.

두 대 컴퓨터를 멀리서 직접 들고 오셨는데요...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작업시간이 꼬박 하루가  걸린 컴입니다.

조립을 완성까지 무려 5일동안 붙들고 있었던 지금까지 최고의 시간이 든 컴입니다.

 

 

 

am2 보드에 am3 cpu가 꼽혀 있습니다.

다행이 두 보드 모두 cpu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때까지는 잘 인식한다고 생각했죠.

 

 

 

시피유: 레고르250 클럭3.0 / 프로푸스 635 클럭2.9

아직 완전히 현역인 시피유입니다. 그래픽카드도 새로 구매하셨는지 gtx650, gts250이

달려 있습니다.

 

 

바꿀 부품은 없습니다. 컴을 보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헌데 보유하고 있는 2g램이

많으셔서 램을 모두 활용하기 위하여 am2보드를 램슬롯 4개로 교체를 원함.

 

하지만! 

1) ddr2램을 사용하면서,

2) 프로푸스am3 시피유까지 지원하는

3) 램슬롯4개인 보드는

아주 아주 드뭅니다.

 

대전중고컴퓨터 부품을 파는 곳 15군데를 넘게 전화했는데 없습니다. 전부 램슬롯 2개짜리.

저 역시 램슬롯 2개짜리 am2보드는 잔뜩. 용산에서 주문하였습니다. 투반까지 지원되는

모델입니다. ddr3가 투반까지 지원되면 앞으로 5년은 넘게 써도 되겠습니다..

 

 

 

 

 

 

 

 

 

<1번째 컴>

 

cpu: 프로푸스635 그대로 사용

메인보드: 램슬롯4개짜리 am2+보드로 교체

램: 기존 2g에서 8g로 세팅

파워: 팬 교체

그래픽: gtx650 그대로 사용

쿨러세팅: 하드쪽에 쿨러 장착

케이스 수리

tv 수신카드 설치

 

 

지금까지 컴퓨터중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린 컴입니다.

하드가 총 3개 cd룸 2개 쿨러 3개.

엄청 무거운 컴이고 복잡한 컴이고 더구나 cd룸 하나는 ide 방식이라 에러 확률 높고

램은 2g짜리 4개로 에러 확률 또 증가하고 메인보드는 ddr2 사용 msi인데 am3 cpu를 사용

해야 해서 바이오스 업데이트하고 잘 인식하는지 확인까지 해야 하는 대작업 컴퓨터입니다.

 

 

오늘 직접 가져가시는 것이 훨씬 낫기에 제가 가진 램슬롯 2개짜리 보드에 그냥 4g로 사용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램4g 라도 대부분 게임을 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픽카드 밑에 tv 수신카드를 달려고 하기에 미니보드의 그래픽카드 슬롯과 pci

슬롯의 간격이 매우 좁아 그래픽카드 온도를 떨어뜨리는데 매우 방해가 됩니다.

 

 

 

이렇게 가까이 끼워야 하는데 이러면, 쿨러 바로 밑에 tv 수신카드가 있어서 그래픽카드의

온도가 엄청 올라갈 것이 뻔합니다. 이것 때문이라도 램슬롯 4개짜리 큰 보드로 바꿔야

합니다.

 

 

 

 

메인보드를 교체해야 하지만 메인보드를 오늘 구할 수 없기에 cpu와 그래픽에 가득 쌓인

먼지 청소.

 

 

그리고 가져 오신 램 불량이 있는지 하나씩 확인. 총 6개 중 1개 빼고 다 정상입니다.

 

 

ddr2 램 2기가의 가격이 2만원이 넘습니다. 2g램을 4개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ddr3 신품

보드를 사느니 중고 보드 3만원짜리를 사는 것이 훨씬 아낄 수 있습니다. 

 

 

후면 쿨러와 전면 쿨러 모두 돌지 않습니다. 두군데 쿨러 모두 교체

 

 

 

손으로 돌려도 소음이 날 정도로 팬이 수명이 다했습니다.

 

 

그리고 파워에서 소음이 엄청납니다.

 

 

확인하니 120mm팬 하나짜리가 아니라 작은 팬 두개가

앞 뒤로 붙어 있는 형태의 파워라 더 심한 듯 합니다. 쿨러가 2개이기 때문이죠. 책에서 설명

드렸듯이 팬은 작을 수록 소음이 큽니다. 이 팬이 돌면서 내는 진동이 파워 내부의 부품을

진동시켜 찌징~찌찡 소리가 나는 것이죠.

 

 

팬을 새것으로 교환하기 전에 일단 팬이 원인인지 확실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또 기존 팬을 사용 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겠죠. 팬도 하나에 3000원입니다.

파워에 직접 연결하여 소음과 진동이 심한지 확인.

 

 

팬 하나는 완전 소음이 심하고 하나는 조용합니다.

조용한 팬 한개만 달아놔도 됩니다. 당연히 배기로 달아야 겠죠.

 

 

파워팬의 전원은 파워 내부의 노화된 2핀 전원이 아닌 외부 파워전원으로 직접 연결하는 것이

나을 듯 같습니다. 완성해서 돌려보니 조용합니다.

일단 파워 교체비용 3만원 굳었습니다.

 

 

파워팬 전원은 밖으로 빼서 다른 쿨러선과 연결했습니다.

 

 

램슬롯 4개에 투반까지 지원되는 메인보드가 도착하여 메인보드 교체.

 

 

 

윈도우 재설치를 위해 ide cd룸을 연결했습니다.

하지만 메인보드에서 ide 포트에 대한 에러가 발생합니다.

새것이 아닌 중고 메인보드에서 아주 많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메인보드에서 ide 포트에 대한 불량으로 인식이 잘못되면 (정상 dvd룸이라도 마찬가지)

불량으로 인식된 설정이 남아 있어서 전원 끄고 램 뽑고 동전베터리 뽑은 후 한참 기다려야

합니다.

 

ide포트는 이런 작은 기스에도 상처가 납니다.

 

 

빼다가 케이블이 통채로 뜯어졌습니다.

 

 

빼기 어려워서 이렇게 저렇게 시도하다 결국 와인오프너를 이용해서 분리했습니다.

 

 

다시 부팅해도 모니터 반응이 없습니다. cpu, 그래픽,파워 팬은 잘 돌아가는데...

동전베터리 빼고 30분 후 다시 전원을 켜보니 화면이 들어 옵니다.

 

 

 

이 메인보드는 ddr2를 사용하면서 투반까지 지원되는 보드이지만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해야 합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고 지금 가지고 계신 프로푸스와 레고르의 작동 여부를

확인해야 겠습니다. 윈도우 설치하고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해도 만일 프로푸스나 레고르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미치는 것이죠.

 

 

 

바이오스도 업데이트를 해보기전에 벌써 중고 보드에서 에러가 납니다.

그래픽카드를 인식했다 못했다 하는 현상.

다른것 전혀 손대지 않고 재부팅 될 때 3번 중 한 번은 모니터에 신호가 안 들어옵니다.

정상으로 만들어 보려고 메인보드 초기화 많은 시도를 해봤지만 계속 재부팅시 3번 중 한 번

은 모니터에 아무 반응 없는 현상.

 

램 뽑았다 빼고 그래픽카드 뽑았다 빼면 화면 출력 됩니다. 심할 때는 메인보드 초기화

시켜야 화면 나옵니다. 컴퓨터 켤 때마다 이렇게 사용할 수는 없죠

 

 

윈도우는 정상적으로 설치되고 모든 포트 정상이나 그래픽카드를 인식을 잘 하지 못하는

문제의 보드.

 

 

중고 보드는 이런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필수로 메인보드는 신품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줄 알고 여분으로 2개 더 주문했습니다.

 

 

보드 네오2-f 로 교체

 

 

하지만 바이오스가 윈도우 7 64비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혹시 몰라 msi 라이브 업데이트를 이용하여 업그레이드

다운 받는데 진짜 한참입니다. 하루 종일 다운 받았습니다.

 

 

케이스 전원 접지 불량입니다. 빨간 선이 덜럴 거립니다. 묶어서 글루건으로 고정.

 

 

헌데 문제 발생합니다. 전원스위치가 쿨러에 닿습니다. 걸려서 부착 불가.

본래 전면에 120mm쿨러를 설치할 수 있는 케이스인데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쿨러 분해.

 

 

 

측면판에 쿨러를 달아야 겠습니다.

 

 

하드3개에 시디룸2개라 남는 4핀 전원선도 거의 없습니다. 딱 하나 남았네요

헌데 하드에 연결된 4핀 전원이라 케이스 열다가 하드 전원핀도 빠질 위험이 있죠.

 

 

파워쪽에 고정된 4핀 전원에 연결하는 것이 더 안전할 듯 싶습니다.

전원공급이 아니라 케이스 열 때 말이죠.

 

 

아.........

예상치도 못한 상황.

측면판에 쿨러를 달 수 있는 구멍이 없습니다. 뭐 이런 케이스가 있나요

 

이렇게 달고 피스로 구멍을 뚫을까도 생각해봤는데,

장착 된 gtx650은 발열이 매우 적죠. 굳이 그래픽카드 쪽에 측면 쿨러를 달 필요가 없죠

 

 

하드 3개가 달린 이 곳을 식혀야 합니다. 전면쪽에 달 수 없으니 어디라도 생각해 내야죠.

가장 아래 달린 것이 윈도우가 설치된 하드입니다. 이 하드가 늘 돌아가기에 열이 가장

많이 납니다. 그래서 아래쪽에 한 칸  더 떨어지게 단 것입니다. 맨 아래 하드를 식혀야 하죠

 

 

혹시나 대보니 안 맞습니다.

 

 

다른 80mm로 대보니 딱 들어갑니다. 흡기로 달았는데 케이스 측면판과 쿨러사이에 공간이

있기에 공기를 흡입하는 건 문제  없는데 저 작은 구멍 4개로 공기가 들어가서 하드를 식힐

수 있을까 했는데 손을 뒤쪽에 대 보니 공기가 생각보다 많이 나옵니다.

하드 식히기에는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드에서 전달되는 철판 자체를 식혀도 되죠.

 

하드에서 발열이 심해지면 케이스 전체가 뜨거워지니까요...

 

 

나중에 쿨러를 뗄 수 있도록 하드 고정 피스 구멍에 드라이버를 넣을 수 있도록 돌려서 맞춰

끼웠습니다. 팬 때문에 하드를 못 빼면 골치 아프죠...

역시 나중을 위한 디테일한 조립 방법.

 

 

철사로 고정한 뒤 글루건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쿨러는 매우 가볍기에 글루건으로도 충분하지만 오래 되면 떨어지므로 철사 필수.

 

 

파워쪽 선도 원상 복귀

 

 

이 형태는 나중에 제가 직접 제조하여 판매할 케이스의 쿨러배치 형태와 비슷합니다.

 

 

장착을 원하신 나사부분 튀어 나온 시디룸.

 

 

시디룸 측면 밖으로 휘어져서 안 들어갑니다.

그냥 안으로 눌렀는데도 잘 안들어갑니다.

 

 

이것도 겨우 집어 넣었습니다.

이 컴퓨터 하나 하나 다 어렵습니다.

 

 

사타포트 4개 있는데 4개를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드 3개 시디룸1개

천만 다행으로 ide 방식입니다. 메인보드가 구형이라 ide 포트가 있죠.

 

 

젠장할입니다. 역시 옆면에 있네요

하드 다시 다 분해 해서 끼워 넣었습니다.

sata 하드가 많이 연결 된 상태에서 ide 방식의 cd룸은 윈도우 시작시 에러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컴퓨터 부팅이 안 되고 비삑 거리는 원인 중 가장 큰 것은

1. 램

2. 메인보드

3. ide방식의 하드와 시디룸입니다.

 

3대 원인이죠.

ide방식은 메인보드에서 인식도 잘 못할 뿐더러 부팅순서 저장에도 오류를 일으키는 문제

발생의 주범이죠.

 

램 4개 다 꼽기 위해서 5번을 재부팅했습니다. 2번컴에 쓰이던 1g램을 여기에 꼽고

2번컴에 2g 하나를 끼우려고 했기 때문이죠. 

2번 컴퓨터는 램슬롯이 2개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2g짜리를 그곳에 꼽는 것이 낫죠.

 

하지만 2번컴의 램은 이 보드와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역시 장착 의뢰한 가지고 계신 램)

한 번 램이 호환이 안 되어 오류가 나면 램 다시 따 빼고 기다렸다가 다시 하나씩 끼우면서

재부팅해야 오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끼웠다 빼가며 몇 번을 재부팅

 

 

겨우 부팅성공시켰는데 또 문제 발생합니다.

tv 수신카드 꼽으면 부팅이 안 됩니다.

 

 

환장하네요.

역시 램 다시 다 빼서 꼽으면서 부팅시켜서 성공시켰습니다.

 

그래도 부팅 후 추가로 연결한 하드는 모두 잘 인식합니다.

 

 

하나의 하드는 파티션설정이 되어 있지 않아서 작업관리자에서 포맷후 파티션을 설정했습니다.

보통 추가로 연결한 하드의 파티션이 나눠져 있으면 이것을 포맷하고 볼룸 설정을 해도

내컴퓨터에 들어가면 뜨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그냥 나눠져 있는 것을 합치고 포맷하고 파티션 설정하면 인식합니다.

 

 

하드 3개 모두 인식하고 있습니다.

작업관리자에서 파티션 설정 안해 놔서 내컴퓨터에 하드 저장공간 뜨지 않으면 또 전화오죠

하드가 320g짜린데 160g밖에 안 뜬다고...

 

그 뒤로 이렇게 꼭 하드 파티션 잡아 줍니다.

 

 

5일을 애를 먹인 컴퓨터 리폼 드디어 끝났습니다.

정말 이건 부르는게 공임일정도로 오래 걸리고 작업도 많았습니다.

 

 

 

 

 

 

 

<2번째 컴>

바로 오늘의 하이라이트 컴퓨터입니다.

 

 

무려 6시간을 잡아 먹은 컴퓨터죠.

 

 

 

처음 봅니다. 바탕화면 아이콘이 깜빡거리는 증상은....

 

 

이건 또 뭔 증상인가요...............

 

 

추가로

1) 내컴퓨터, 내문서등 폴더를 열어도 아이콘들이 깜박 거리며, 클릭해도 클릭이 안 됨

 하지만 마우스는 정상 작동함. 창 안의 아이콘은 아무리 클릭해도 불가능

2) 인터넷창이 매우 늦게 열리는 현상

 

이런 경험하지 못한 증상은 원인을 알려면 모든 부품을 다 하나씩 바꿔서 끼워봐야죠

헌데 재수가 없는지 막판에 문제의 부품이 걸려서 시간을 엄청나게 잡아 먹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컴 1대는 가지고 가셔야 했는데 두 대 모두 놓고 가셨습니다.

 

화면이 이렇게 깜빡 거리는 것은,

간단하게 그래픽카드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윈도우 파일문제나....

 

일단

1) 램 다른 것으로 교체 - 같은 증상

2) 그래픽카드 다른 것으로 교체 - 같은 증상

3) 그래픽 드라이버 재설치 - 같은 증상

4) 윈도우 재설치 - 같은 증상

 

이 때부터 환장하기 시작하죠. 윈도우까지 멀쩡하게 설치되었는데 메인보드나 하드,

cpu가 불량이라고 판단하기 어렵죠.

 

설마 하드가 문제?

모든 데이터가 하드에 기록이 되는데 아이콘이 깜박거리고 로컬디스크 안의 파일들을

클릭해도 클릭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은 읽기 쓰기가 잘 안 되고 있는 것이라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드 교체하고 윈도우 재설치. 하지만 역시 같은 증상.

 

 

혹시 cpu 문제?

 

 

다른 cpu를 끼우고 재부팅 - 같은 증상입니다.

 

윈도우 설치까지 정상으로 되고 제어판의 장치관리자를 보면 모은 장치를 정상적으로 인식

하고 있어서 하드 불량을 의심하기 어렵지만 일단 하드 교체후 윈도우 재설치.

 

 

역시 같은 증상. 윈도우만 벌써 2번째 설치입니다.

 

 

 

남은 건 메인보드 뿐입니다. 메인보드 또한 윈도우 설치와 다른 대부분의 것이 정상으로 작동

되기에 불량이라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메인보드를 교체하기 전에 다시 생각을 해보니

 

바탕화면 깜박거림 현상이  메인보드와 cpu의 호환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란 것이 발견 됩니다.

 

 

 

나중에서야 알게 된 원인이지만, 깜박거림의  원인은 그냥 키보드 불량이었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http://blog.naver.com/zxcvnm13k/10182244226

일주일을 원인을 밝히기 위해 개고생을 했지만 결국 키보드 불량의 에피소드

 

 

 

 

 

보드를 교체 하려고 하다가...

혹시나 몰라서 메인보드 명을 제조사에 검색해보니 데네브는 아니지만 레고르를 지원하는

시피유입니다.

 

 

본래 이 컴퓨터에 tv 수신카드를 달려고 했는데 그래픽카드슬롯과 pci슬롯과의 간격이 좁고

2개 밖에 없으며, 그래픽카드 쿨러가 두꺼워서 tv 수신카드를 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1번 컴에 수신카드를 달았습니다.

 

 

램도 1g 입니다.

집으로 들고 가셔서 쿨러가 얇은 9600gt 쿨러를 달고 tv 수신카드를 다셔도 됩니다.

이 컴퓨터는 tv와 연결하여 영화감상용등으로 쓰실 거라 들었습니다.

그래도 1g는 윈도우7에 부족합니다. 차후에 2g 짜리 사셔서 꼽으시면 됩니다.

 

 

 

 

 

 

 

이래서 리폼은 오래 걸립니다.

 

 

 

 

 

 

 

 

 

 

 

 

http://blog.naver.com/zxcvnm13k/10182062998

키보드 불량이었던 깜박거림 원인

 

 

 

 

 

 

 

 

www.comr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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