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원대 후반 ssd장착 베틀필드급 최저가조립/ z1 케이스 리뷰 (중고신품 조합)

 

 

 

 

 

 

 

 

 

 

 

 

진짜 중고로 해도 상관 없는 부품은 최대한 중고로 하여

고작 40만원대로 ssd까지 장착하고 베틀필드를 돌릴 수 있는 세팅입니다.

 

 

 

<요구사항>

- tv겸용 모니터에 연결하여 블러드앤소울~베틀필드정도의 게임을 하려고 한다.

- 리그오브레전드 + 아프리카방송 할 예정이다

- 중고 신품 조합으로 최저가를 원한다

- 하드용량은 별 필요 없다. 데이터 저장 별로 하지 않는다

- 5.1채널등 메인보드 다양한 포트 필요 없다.

- 케이스는 중급 이상 썻으면 좋겠다

 

 

 

50만원 아래로

ssd와 hdd를 장착하고 베틀필드급 중고 신품 조합?

리그 오브 레전드를 아프리카 방송과 함께?

뭐 선택은 하나입니다.

결론 : 투반 1055 + hd6870 조합 + 60g ssd

 

 

 

 

 

<부품 조합>

cpu 중고 1055

그래픽 중고 hd6870

메인보드 중고 i cafe 770 기본형 보드

케이스 잘만 z1 신품

램 4g  신품

ssd 60g 신품

파워 파워렉스 500w 신품

 

오류가 나면 쉽게 바꿀 수 있는 램은 당연히 신품으로 해야 하죠

cpu는 고장 안 납니다. 컴을 2층에서 떨어뜨려도 물에 집어 넣다 빼도 버티는 것이 cpu죠. 중고

ssd는 하드와는 다르게 쓰기 제한이 있습니다. 중고는 좀 그렇습니다.

파워는 신품과 중고가 얼마 차이 안나기에 신품

그래픽은 6870급을 신품으로 사려면 가격이 2배입니다. 저사양 그래픽도 10만원 가까이 하기 때문에

그래픽카드를 신품으로 하는 것은 낮은 사양의 컴퓨터의 단가를 확 올리는 원인입니다.

 

 

 

 

 

<선택이유>

1) 게임을 아프리카 방송을 할 때 린필드와 데네브 버벅이지만 투반은 버벅이지 않습니다.

 

2) tv 연결할 것이므로 hdmi 포트 필요합니다. 뭐 생각할 것도 없이 라데온이죠

 

3) 헌데 중고중 최고 가성비를 원한다. 뭐 생각 할 것 없이 hd6870.

   문제는 hd6870은 매물이 귀해 구하기 어렵다는 것. 올라오면 거의 다 팔리죠.

 

4) ssd는 윈도우와 게임만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60g 써도 상관 없습니다.

   대신 읽기 쓰기 속도는 빨라야죠. 읽기 550, 쓰기 440 짜리 사용.

   게임 3개 이상 설치하면 120g 정도 써야 하죠. 데이터는 160g 하드에 저장하면 ok

 

5) 메인보드에서 sata3 지원하지 않습니다. 헌데 sata3 크게 필요 없습니다. ssd사용시 별 차이 없음.

 

6) 중급 케이스 중 신형으로 새로 나온 잘만 z1케이스가 가성비 좋습니다. 크라프트 퀸튼usb3.0 경쟁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측면 쿨러가 없는 대신 후면 선정리 방식 + 하드원터치 탈착 지원

   하드 꼽는 방식도 최근에 선호 되는 측면 원터치 방식입니다.

 

7) 파워 파워렉스 500w면 충분합니다.

 

 

 

 

 

 

 

 

역시 일단 조립전에 먼저 작동 되는지 확인

 

 

 

 

재통화/ 게임3개이상 설치한다고 하여 120g로 변경

 

 

 

 

그래픽은 라데온6870. 돌려보니 쿨러 소음 최대치에도 소음 적습니다.

 

 

 

 

 

기본형 770i cafe 보드.

싸죠. 에러도 없고. 무상 a/s남은 신품 수준의 보드입니다.

 

본래 컴퓨터 조립에서 보드만은 꼭 신품으로 해야 하죠.

모든 컴 작동에러의 원인이 바로 보드.

하지만 이런 상태 좋은 중고 보드는 중고로 해도 뭐 크게 무넺 없습니다.

오래 된 775보드나 중고로 하면 문제 있는 경우 많죠.

 

 

 

 

 

 

 

 

이건 장착할 쿨러는 아닙니다.

재미로 만든 타워형 트리플쿨러죠. 80mm쿨러를 3면에 3개 달았습니다.

성능은 아래에서 확인.

 

 

 

 

 

 

앞서 설명했지만 이런 확장포트에서 지포스보다 라데온이 훨씬 좋습니다.

지포스는 왜 hdmi포트를 미니형으로 만들어서 젠더를 따로 사게 하였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gts250 아래부터는 hdmi포트가 있는 것도 거의 없고 hdmi에서 음성출력도 되지 않죠

 

본체에서 음성과 영상을 동시 전송을 필요로 하는 tv겸용 모니터를 사용한다?

무조건 라데온입니다.

 

 

 

 

 

자~!

 이번에 새로 나온 잘만 z1 케이스죠

케이스를 이것 저것 하도 보고 부품중 케이스에 가장 관심이 많다보니

케이스 구입시 내부 사진 딱 한 장만 봐도 가성비 괜찮은지 아닌지 판단이 됩니다.

 

 

하단파워입니다.

중급 이상 케이스는 거의 하단 파워죠.

어떤 어리버리들은 상단파워와 관계 없다고 하는데 컴퓨터 조립 더 해보고 말하기 바랍니다.

그래픽카드 바닥에 가까워서 열배출 안 되어 온도 90도 찍어봐야 맛을 알죠.

 

 

 

크라트트 퀸튼 usb3.0 이 정말 가성비 최고인 시절이 있었는데...2012년쯤이죠.

지금은 진짜 가성비 좋은 케이스 많이 나왔습니다.

크라프트 퀸텀 usb3.0 케이스가 2012년경 출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단종 되지 않고 장수하는

이유가 당시 정말 3만원대로 잘만든 케이스였기 때문이죠. 지금도 아주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z1으로 조립.

1만원대 mark6등으로도 충분하지만 좀 더 나은 케이스를 원해서 선택.

자 그럼. 3만원대 중급 케이스로 조립하면  컴퓨터가 얼마나 좋아보일까?

볼트론 케이스보다 더 좋으니 확실히 더 좋아 보이겠죠?

 

 

 

 

 

 

 

박스 뜯자 마자 눈길을 확 끄는 것은 바로 두툼한 스티로폼.

배송중에 파손 염려가 줄어 들겠습니다.

아주 두껍습니다. 스티로폼. 2중 포장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박스의 모서리에만 완충재 덧대면 될 듯. 업자분들 참고..

 

 

 

 

 

전면은 심플하고 그릴망이라 고급스럽습니다.

퀸튼 usb3.0과 매우 흡사합니다.

하지만 퀸튼은 usb 포트와 전원 버튼이 편리하게 상단에 위치하죠.

 

 

 

 

아쉬운 부분입니다.

상단판에 광택이 없네요. 타공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생철판.

하지만 내부를 보면 이런 곳에 원가 절감을 한 이유가 보입니다.

휴대폰 올려 놓기 편한 홈은 있습니다.

 

 

 

 

 

 

앞쪽에 usb포트가 3개 (3.0포함)인 것은 장점이네요.

하지만 전원버튼 위치는 생뚱 맞습니다.

그냥 검정 플라스틱인 것도 아쉽네요.

하지만 그릴망이란 것이 어딘가요.

 

 

 

 

 

 

가장 상단은 원터치 탈착인데 이거 필요도 없는데 왜 달아 놨나요? ㅎㅎ

원터치로 할 것이면 아래 쪽 하드 다는 부분을 원터치 탈착으로 해야

전면에서 하드를 뺄 수 있는 편리함이 있을텐데...

 

 

 

 

측면판도 역시 그릴망이 아닙니다.

생철판.

 

 

 

 

 

하지만 하단파워구조이기 때문에 하단부는 그릴망과 먼지 필터가 장착되었습니다.

상단철판 측면철판 하단 철판 모두 그릴망 또는 타공으로 처리한 크라프트 퀸튼이

정말 시대를 앞서간 케이스였던 것이 확실해집니다.

 

 

 

 

 

이렇게 중급이상의 케이스는 전부 하단파워

 

 

내부를 보면 슬슬 장점이 나옵니다.

 

 

 

하단에 4개의 하드를 달 수 있는 형태.

측면에서 집어 넣는 형태인데요. 이건 보기에는 좋아보이지만 단점이 더 큽니다.

 

 

 

 

 

 

원가절감을 위해 통으로 하드 케이스를 쓰지 않고 하드 양쪽에 플라스틱 판을 붙여 고정하는 원터치 형식

하지만 사용하기도 조립하기도 매우 편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하드와 케이스 철판이 직접 닿으면 하드의 쓰고 읽히는 소음이 케이스 철판에 그대로 전달되어

끄그극, 끄그그그극. 소리가 나죠.

아마 모두 경험했을 것입니다.

 

 

 

 

 

위쪽에는 쿨러를 장착 할 수도 있고, 2.5인치 하드를 달 수도 있게 해놨습니다.

하드를 총 6개를 달 수 있습니다. 서버용으로도 손색이 없네요

 

하지만 단점은 이렇게 하단에 하드를 넣는 공간을 따로 분리해서 만들어 놓으면,

그래픽카드를 2개 꼽는 메인보드를 사용할 때, 아래쪽에 꼽히는 그래픽카드가

이 하드 넣는 철판에 닿게 되죠.

즉, 긴 그래픽카드 2개를 사용하면 하나는 달 수 없습니다.

 

하드를 장착하기 위해 만든 ㄱ 자 공간이 1단이나 2단으로 낮으면 걸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크라프트 마크7과 마크6는 2단이라 낮아서 2개를 달아도 걸리지 않죠.

이건 4단이라 걸립니다.

즉, 크로스 파이어나, sli를 할 분은 이 케이스를 사면 안 됩니다.

 

 

 

 

 

상단 또한 하단과 같은 형태로 ㄴ자로 공간을 따로 만들어눴습니다.

 

 

 

 

오우~! 원터치 형식이 아주 디테일합니다.

하지만 배송을 해야 하기 때문에 원터치로 고정하면 하드와 cd룸 다 떨어져나가죠

피스로 고정해야 합니다.

 

 

 

 

 

 

후면은 120mm쿨러

 

 

 

 

전면 하단에도 120mm 쿨러 1개 장착되어 있습니다.

 

 

 

 

 

 

 

최근 케이스들의 대세죠

뒷판으로 선을 빼서 정리할 수 있게 만든 것.

이거 특허가 아닌가 봅니다.

모든 제조회사들이 다 따라하니 말이죠.

생각한 사람 억울 할 것 같습니다. 또는 특허청에서 특허로 받아주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케이스에서 메인보드 usb3포트를 지원합니다.

usb3를 지원하는 보드에 이 포트가 있습니다.

 

 

 

 

이제 조립시작.

 

 

 

전면 패널의 선들이 나란히 빠져 있습니다. 이것은 조립시 의외로 매우 편리합니다.

보통 낱개로 확 흩어져 있어서 정리해야 하죠.

 

 

 

 

파워렉스. 이제 cpu보조전원선의 길이를 많이 늘렸네요.

본래 짧아서 하단 케이스일 때 선이 짧아 그래픽카드 위쪽으로 직선으로 해야 했었는데

요즘 나오는 건 길게 나와 선 정리하기 편하겠습니다.

 

 

 

 

 

이 케이스 특이합니다. 전면팬 전원이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3핀전원이네요.

대부분 케이스 일반4핀으로 파워에 직접 연결하는 형태입니다.

 

 

 

 

 

ssd 가이드를 이용하여 hdd원터치 장착 공간에 장착을 시도

헌데 좌우 가이드가 붙는 형태가 좀 이상합니다.

맞지 않을 것 같네요

 

 

 

 

 

아...........

일반 하드는 딱 맞게 장착이 되는데

ssd 가이드는 이렇게 툭 튀어 나옵니다.

제대로 맞지 않습니다. 이 케이스는 하드 장착하는 곳에 ssd가이드를 장착 할 수 없습니다.

 

장착은 할 수 있습니다. 딱 들어 맞지 않습니다.

직접 가져가시면 이곳에 장착 하겠지만, 배송해야 하기 때문에 불가능.

100% 덜렁거려서 빠집니다.

 

 

 

 

 

이 위쪽 공간도 ssd를 달 수 있다고 하는데 옆에 피스로 고정하는 곳이 없습니다.

즉, 쿨러 달 수 있게 만든 것이지 ssd를 달 수 있게 만든 곳이 아님!

 

야 !

아오 케이스 똑바로 안 만들래...

생각 없이 대충 만들래 진짜.

 

 

 

 

 

 

 

결국 cd룸 공간 밑에 달기

하지만 여기에 ssd나 hdd를 다는건 아주 짜증납니다.

 

 

 

 

 

 

이쪽으로 작은 나사를 넣기도 힘들 뿐더러

검은색 원을 친곳을 보면 피스구멍이 제대로 안 맞죠

대부분 케이스 모두 이렇게 잘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살짝 피스로 철판 테두리를 구겨셔 박아야 합니다.

즉, 조이기 위해서 피스를 드라이버로 구멍에 맞추는 것이 불가능!

드릴로 빠르게 박아야 하죠

 

 

 

 

 

이거 나사 3개 박는다고 15분이 걸렸습니다.

아오 진짜

잘만 z1

이런 곳을 제대로 만들어야지..후.............

쓸데 없는 곳에 디테일하겠다고....

 

 

 

 

뒤쪽으로 선을 다 빼서 선정리

요즘 나오는 케이스 전부 후면판으로 선을 넣어 뺄 수 있게 되어 있죠

 

 

 

 

 

 

 

 

이러면, 타이로 묶지 않고 이렇게 연결만 해도 내부가 깔끔해집니다.

 

용산의 업자들은 이렇게 하면 간단한 것을 자신들의 기술력이라고 말합니다.

"선정리 깔끔하죠. 이게 00컴의 기술력입니다"

기술력은 무슨 기술력인가요. 선만 뒤로 빼면 되는데

컴 모르는 사람에게 컴 팔면서 아주 헛소리를 마구 떨어대고 있습니다.

기술력이란 단어를 아무데나 갖다 붙이고...

아주 챙피해 죽겠습니다.

 

 

 

 

 

 

 

조립 완료.

보시다 시피 케이스의 내부의 필요 없는 공간이 많죠.

아래 hdd장착공간은 hdd 한 개 달 것인데 3곳이나 비어 있고

위의 cd룸 공간은 장착 하지도 않을 것인데 저렇게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cd룸과 ssd hdd 각각 1개씩 3개 다는 분은 이런 케이스는 공간 낭비입니다.

가로와 세로의 크기가 작으면서 cd룸과 hdd, ssd까지 모두 장착 할 수 있는 n30, 알쉬크등이 적당하죠

 

 

 

 

케이스 총평은

 

1. 내부는 괜찮은데 외부가 고급스러움이 떨어진다

특히 상단판 그릴망+광택처리가 아쉽다.

 

2. 하단의 하드 넣는 공간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

하단 하드를 다는 공간 ㄱ 자를  기존 케이스의 형태인

하드 넣는 방향을 뒤쪽으로 해야 그래픽카드를 2개 달 수 있다.

 

최고의 단점은 위 2가지입니다.

 

 

 

 

 

 

위에서 단 트리플 타워쿨러의 성능은?

 

 

 

네 그렇습니다. 별거 없습니다.

일반 쿨러와 비슷합니다. 아니 더 떨어지는 제품 많습니다.

타워 쿨러 성능 별로 좋지 않습니다. 사용한 분은 다 알죠.

구조 자체가 성능이 떨어 질 수 밖에 없죠.

cpu에 직접 넓은 면적을 닿는 일반 쿨러와는 다르게

파이프를 타고 넓은 히팅싱크로 열이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열을 식힐 때도 파이프를 타고 내려 갑니다.

파이프가 20개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품 쿨러가 cpu에 직접 닿이는 방식을 유지하는 이유가 괜히 그런 것이 아닙니다.

타워형 쿨러는

"나 튜닝했다"

보여주기 용이 더 강합니다.

 

 

마치 케이스 좋은것에 조립하여 컴퓨터 좋아보이게 만들어서 판매하는 업자들처럼 말이죠.

일부러 안에 led를 달아서 화려하게 만들죠...죄다 쓸데 없는 것들.

어리버리들은 걸린다 이것이죠.

 

 

조회수 높은 조립컴퓨터 과정 업자가 올린 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리플 수백개죠.

"이 컴퓨터 얼마인가요?"

"우와 멋지네요"

 

 

 

 

 

어도비 플레시 설치하고 그래픽드라이버 설치.

(시간이 맞지 않으면 어도비플레시가 설치되지 않습니다)

 

 

 

 

알약 설치. 중고보드라 cd가 없기에

 msi 사이트에서 유틸을 다운 받아 설치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컨트롤 센터는 아주 유용하죠.

필수입니다. 팬속도 조절을 하기 위해서이죠.

현재 무료 프로그램중 팬속도 조절을 제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없다고 봐도 됩니다.

그 많은 메인보드 제조회사의 호환성을 다 맞춰야 하니까요..

 

그래서 반드시  cpu팬속도조절 유틸을 지원하는 보드 회사것을 써야 합니다.

신품일 때는 쿨러가 새것이라 괜찮죠.

한 2년 지나면 엄청난 소음을 내는 cpu 팬 때문에 환장할 것입니다.

 

그래픽도 마찬가지죠.

그래픽 팬속도 조절. 그래서 라데온입니다.

지포스는 아예 없습니다. 지포스가 만들어야 할 팬속도 조절 프로그램을

msi가 만들었습니다. msi에서 제조한 지포스 그래픽은 팬속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른 제조회사의 지포스그래픽도 호환 됩니다.

 

 

 

 

 

 

전 늘

지포스가 쫄닥 망하기를 기대합니다.

라데온에게 발려 봐야 팬속도 조절 프로그램을 만들고 hdmi포트도 미니로 안 만들겠죠.

 

 

 

인텔도 amd에게 빨리 발리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야

미친 소켓 장난질

10만원대 쿼드코어 cpu 출시를 할 것 아닌가요. 듀얼코어 i3가 13만원이 말이 되나요.

쿼드로 가면 바로 20만원대.....

 

 

 

 

 

 

 

 

 

이제 포장.

업자들이 그래픽카드 없이 판매하려는 이유!

바로 포장이 까다롭기 때무이죠.

 

 

이렇게 내부에 꽉꽉 넣어야 그래픽카드 흔들려서 빠지지 않습니다.

원터치 탈착 방식인 hdd 또한 저렇게 공간에 밀도 높게 신문지등을 넣어야 흔들리지 않죠

 

특히 그래픽카드는 쿠션있는 뾱뾱이로 하면 흔들리기 때문에 사진처럼 위 아래로 단단한 박스로

고정해야 합니다. 그래픽카드 위쪽은 종이를 원통으로 만 후 에어캡을 싼 것입니다.

그래픽카드를 잡고 흔들면 위아래로 1센티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보내야 안전하게 도착하죠.

 

 

 

 

 

역시 외부 스티로폼 아주 두껍습니다.

이건 정말 장점입니다.

배송시 파손 위험이 확 줄어듭니다.

 

1만원대 케이스는 이 스티로폼까지 얇은데요...충격에 매우 약해지죠.

그러면 이렇게 박스 위에 스폰지를 덧대야 합니다.

 

 

 

이것도 상당한 일입니다.

이런 재포장의 수고를 덜어주네요.

필요 없을만큼 스티로폼이 두껍습니다.

 

 

 

 

 

사용시 주의사항등을 적은 문구와 함께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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