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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강원장!몰래 맹장,담낭 제거하고, 인체 실험한 뒤 환자가 죽을 것 같으면 냅두고, 병원도 못 옮기에 막아도 범죄가 아니네...

세상리뷰

by 제이손2 2014. 12. 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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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목: 맹장 담낭 몰래 떼어내 팔아도 의료과실이랜다.

인체실험 한 뒤 죽는 거 알면서 방치해도 의료과실

 

 

 

 

그것이 알고싶다. 신해철편보고 도저히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다.

 

경찰 뭐 하냐?

저게 범죄가 아니고 뭐냐?

경찰은 자꾸 장협착수술 때 구멍이 뚫렸느냐 아니냐에 집중하는데...

 

그것이 알고 싶다를 봤다면

이게 의료 과실따위가 아닌 다른 것을 죄값을 물어야 한다는 것을 공감할 것이다.

한마디로 몰래 인체실험 한 것이다.

 

무죄 판결 나면 한국은 그냥 사람들 몰래 의사가 장기 빼서 팔고

인체실험 하다가..수술 개떡같이 한 뒤에 살려 달라고 하면 몰핀 놔서 의식 없게 만든 뒤 죽게 하면 되겠네..

 

이야 엄청난데?

일본 마루타네...

전세계 임상실험 하고 싶은데 사람 없어 고생하는 의사들 한국으로 다 오면 되겠네.

다 오면 되겠어...

 

 

 

1. 위밴드수술 하러 간 사람을 몰래 맹장 떼서 돈 벌고, 맹장 없으면 담낭까지 뺏다.

간호사가 증언을 하고 수술한 사람이 증언을 하고

맹장 안 좋아서 떼어 낸 사람의 몇 주전 다른 병원의사소견에서 맹장은 이상 없었다는 전문가의 소견이 있고

진료기록부에는 어이없게 거짓으로 맹장수술이라고 적힌 증거자료가 떡하니 있으며

보험공단에 제출 된 서류까지 있는데 뭔 증거가 더 필요하고 입증이 필요하나?

여기서 뭔 의료 과실이란 개소리가 나오나..

이게 사람 납치해서 장기 팔아 먹는 놈들이랑 뭐가 다르단 말이냐...

 

 

 

 

 

 

 

 

 

 

 

 

 

 

 

 

 

 

 

 

 

 

2. 명성을 얻기위해 위축소 수술을 동의도 없이 몰래 임상실험을 했다.

- 신해철씨에게 몰래 수술한 위축소수술은 사진으로 다른 의사들이 본 결과 아직 교과에도 없는 실험단계의 수술이다.

 

 

 

 

 

 

 

 

 

 

 

 

3.의사가 보면 기절할만한 심장주변의 염증을 한 눈에 봐도 알 수 있는 엑스레이 사진이 있음에도 퇴워시켰다.

- 모르고 그랬다는 것은 인체실험/ 자신의 무능함을 막기 위한 것임을 그것이 알고 싶다만 봐도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이 그렇게 아프다고 하는데, 엑스레이 사진만 보면 어떤 의사라도 지금 생명이 위독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다른 의사들이 말한다.

근데 그 날 퇴원을 시켰다. 그렇게 아프다고 하는데도 엑스레이도 안 봤다.

미친 돌팔이 아니면~~ 일부러 저런 것.​

 

 

 

 

 

 

 

 

 

 

 

 

 4. 일부러 그랬다는 증거. 수술 잘못한 거 들통날까봐 죽어가는거 뻔히 알면서 거짓말로 못 보내게 막았다.

- 자신이 수술을 잘못하여 의식불명으로 죽어가는데 다른 병원에서 알면 큰일 난다고 식물인간 될 때까지

방치했다. 다른 곳에서 알면 큰일 난다고 했다고 한다. 간호사들이 대학병원으로  옮기자고 해도 다른 병원으로 못 보내게 막았다.

​간호사의 증언도 있으며,

강원장이 괜찮다고 한 사람을 5일만에 결국 종합병원으로 데려갔더니 간/뇌/신장까지 다 날라갔다는 통보.

 

 

 

 

 

 

 

 

 

 

 

 

 

 

5. 여기서도 한국경찰의 무능함이 보인다. 늘 수술시에 동영상 촬영을 안 한 적이 한 번도 없고...안 하면 생지랄을 한다는데...

- 수술 당시 동영상 없다고 발뺌하고 있다. 경찰은 멍청해서 초라영 장비가 저장을 하지 않아도 14개까지 복원이 된다고 하는데

저거 빨리 복원 왜 안 하는지 모르겠다. 거기다 수술영상 폭로한 간호사의 말을 사칭한 개소리라고 한다.

 

 

 

 

 

 

 

 

즉, 사기에 돌팔이.그리고 우매한 대중과 미친 명예훼손.

신해철씨 사망 전까지는

그 전의 같은 피해자들은 저런 돌팔이 인체실험이나 하는 인간이 tv에 나오며 명의라고 하는 것을 얼마나 어이 없이 봤을까?

 

 

 

​지금도 얼마나 저런 곳들이 사람들의 관심밖에서 만행을 저지르고 있겠나.....

 

신해철씨가 아니었으면 신해철씨 사건 전까지

병원이 계속 환자 몰래 맹장. 담낭 빼 먹고 의식불명 되어가는 거 알면서 병원 못 옮기게 한 의사가 

멀쩡하게 tv 나오면서 돈 잘 벌었겠다는 것. tv 프로그램 pd도 그럴 것이고 시청자들도 그럴 것이고 나도 그랬을 것이다.

 

이미 피해당한 사람들이 그렇게 재판을 하고 증언을 해도 말이다.

진실 알린다고 어디 글올리면 명예훼손한다고 병원에서 지랄하겠지...

 

 

 

의사놈들은 저런 놈인거 뻔히 알면서 한 통속이라 증언 아무도 안해준다.

 

 

 

뻔히 의사가 몰래 환자들 장기 떼고 수술 실패한거 들통 안 내려고 죽어가는 것을 알면서

병원 못 옮기게 한 것을 알면서....저런 개소리를 한다. 양심선언과 완전 차원이 다르다고 본다.

 

대한민국은 진짜 제대로 썩었다....

 

만일 자신이 아버지라면 칼 들고 찾아가서 수술당시 동영상 협박해서 가져 오려고 하면

몰래 장기 떼서 돈 벌고 환자 죽어 가는 거 뻔히 보면서 병원 큰일 날까봐 다른 병원으로 못 옮기게 한 의사보다

형량 더 많이 나오겠다. 그 전에 병원에서 신해철씨와 똑같이 죽은 송00씨가 재판에서 진 것 보면 알 수 있다.

그냥 생각 없이 판결 하는 것...

 

 

 

이것 뿐인가..

울산 성민이 사건- 애 때려 죽인 것이 명백한데 징역 1년

계모 사건

한국이 진짜 개떡같은 나라인 것을 느낀다.

 

 

 

이건 의료사고가 아니라...

사기와 과실치사

이 미친 대한민국아.....

독립기념관에 전범기업 리플이나 달고 아주 별 병신짓을 다하고....이 나라는 진짜 답이 없다.

 

 

어떤 사람들 사죄해야 한다고 하는데 뭔 사죄냐...

가족들 다 데려다가 똑같이 담낭이랑 맹장 떼고 몰래 위 반 접는 수술 하고 심장에 구멍 낸 다음에

아프다고 죽는다고 해도 다른 병원으로 못 옮기게 막아서 죽게 냅둬야 한다.

 

내가 만일 신해철씨 가족이면

당신이 만일 가족이라면?

그냥 저렇게 당하고 있을 것인가?

개떡같은 판결에 "어이구 우리의 법원 역시 합당하다"

하면서???

그냥 뭐 없다. 바로 찾아가 죽이는 것이 정의실현이다.

 

 

 

 

 

이것으로 배운 점

1. 반드시 전신마취를 하는 수술 하기 전에는  녹음기로 의사와의 대화를 녹음을 한다

2. 수술 동의서에 명시된 것이 무엇인지 명확이 설명하라고 하고 녹음을 한다

3. 수술 후에도 어떤 수술을 했는지 녹음기로 녹음을 한다.

4. 아프다고 하는데 자꾸 진통제만 주고 다른 병원 못 옮기게 하면 칼을 빼들어서라도 다른 병원으로 옮긴다.

5. 수술후 엑스레이등을 찍으면 반드시 사진을 촬영해둔다.

6. 주변에 의사 한 명은 반드시 알아 둬야 한다.

7. 큰 수술시에 반드시 개인 캠코더로 촬영을 해놓는다.

8. 병원을 찾기전에 그 병원이 과거에 맹장을 판다던가, 돌팔이 진료로 사람이 죽었다든가 하는 것을 조사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 신해철편 못 본 사람 리플 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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