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타 보드가 아래쪽으로 오디오. usb가 있어서 선정리가 깨끗하게 나온다
잘만 600w에코 모델인데.... 12v가 듀얼이긴 하지만 테스트해보니 gtx1070ti까지 문제 없는 것을 확인했다. 당연히 싱글레일이 좋지만. 500w 슈퍼플라워 노바 시리즈와 가격이 거의 같다는 것이 강점이다.
선은 이렇게 하나하나 따로 분리해서 정리해야지만.... sata여분선이 남아서 나중에 사용자가 하드 추가로 달 때 사용할 수 있다. 잘만파워는 2가닥 선에 sata가 3개. 1개이므로 디브이디룸을 단다면 하나짜리를 dvd룸에 연결해야 한다.
거의 조립 완료
sata선 검은색은 하드로 가는 것이고 빨간색은 dvd로 가는 것이다. dvd룸 쪽으로 가는 것이 선이 더 필요하기에 조금 더 가까운 끝에 꼽은 것이다. 위로 올라가는 선을 끝에 꼽아야 선이 꼬이지 않고 깨끗하게 된다. 지금 저 선 2개를 반대로 꼽았다고 생각해보면 쉽게 판단이 된다.
하드를 아예 안 달고 ssd240g만 달았기에 하드 달 때 필요한 sata전원선을 하드 달 곳에 준비해 두는 것은 필수이다
그래픽카드에 꼽을 전원선은 이렇게 단독으로 가장 길게 뺄 수 있는 구멍으로 빼놔야 한다. 그래픽카드 전원선이 짧으면 그래픽카드 교체시 선 짧아서 아주 불편하다. 일반 업자들은 생각 없이 그래픽카드 전원선까지 다른 선과 함께 죄다 묶으므로...6핀 하나가 더 필요한 모델일 땐 선을 다 풀어야 하는 참사가 발생한다.
그래픽카드는 gtx970. 현재 1060 3g랑 2만원? 밖에 차이 안 난다. 하지만 더 싸고 성능이 더 나으므로... 무상 a.s를 포기하고 970 선택하는 사람이 꽤 있다.
완성
바이오스타 보드는 팬속도가 최대치로 설정 되어 있기에 시피유 팬속도 조절세팅을 해줘야 한다. 안 그러면 3500에 가깝게 돈다. 그냥 4핀 설정하고 콰이트모드로 두면 된다. 시피유 온도 올라가면 자동으로 빠르게 돈다. 이 설정방식은 10년전 am2보드에도 해당 되던 바이오스타 제품의 아주 큰 장점이다. 심지어 am2보드에서는 시피유테스트를 하여 최소온도 최대온도를 보드가 설정하고 팬속도를 조절했다.
그래픽카드 고정은 이렇게 종이봉처럼 찌그러지거나 쉽게 구겨지지 않는 것으로 단단하게 대야 한다.
아래쪽은 amd쿨러 박스가 딱 들어가기에 받침. 살짝 모자라면 종이박스 하나 끼워서 맞춰야 한다. 이렇게 해야지만... 그래픽카드가 위아래로 5mm도 움직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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