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용 2560 모니터 2개+1920 1개. 내장그래픽으로 dp와 hdmi 연결을 해야 하므로 b460 pro4보드로.. / 2560 해상도는 내장그래픽 사용해도 된다.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고 스토어팜으로 주문한 분이다. 유튜브 영상을 보고 컴퓨터 문의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 전화와 카톡을 모두 응대하기 힘들어서 그냥 스토어팜에 주식용 컴퓨터를 등록을 했다.
smartstore.naver.com/comrpm/products/2011030010
겁나 빠른 주식용 컴퓨터 모니터3대 11대까지 가능 극저소음세팅 wifi 블루투스 삼성m2 ssd장착 i3 10
[제이손] 조립컴퓨터,스마트폰쿨러, 3d프린터출력 시제품제작, 심리학 편의점 전문서적, 국궁,공주밤빵
smartstore.naver.com
진작에 스토어팜에 등록할 껄.... 전화/문자/카톡 문의 응대한다고 괜히 고생했네..
모니터는 최대 3대 사용이고 현재 dp. hdmi로 2대를 쓰는 것으로 보인다. 인텔 내장그래픽은 4k모니터를 연결하면 화면에 뜨는 창의 속도가 좀 느리다 hts를 실행하면 뜨는 여러창의 표현속도가 좀 느린 것이 문제이다. 드드득하며 움직이는 느낌이 조금 난다. 내장그래픽으로 동영상 플레이어의 가속기능을 사용하여 1920해상도의 모니터에서 4k 영상이 끊기지 않게 출력되는 것과 다른 것이다.
3840 해상도의 모니터를 사용 할 때, 표현 되는 속도가 느리다. 4k 영상 재생과 4k 모니터 사용은 완전 다른 것으로 이 부분을 착각하면 안 된다.
<부품 사양>
이 분이 모니터선을 dp와 hdmi를 사용하기에 b460 pro4 를 선택한 것 같다. h410보드는 dvi,hdmi, vga이지만, b460보드는 hdmi, dp, vga로 구성되어서 요즘 나오는 모니터 연결이 편하다. 요즘은 모니터 선이 dp 아니면 hdmi 로 나오기 때문에....
b460 pro4 모델은 진짜 지금까지 나온 보드 중에서 거의 가장 가격파괴범급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아니 12만원짜리보드가 무슨 20만원짜리의 보드에 있는 기능이 다 있나...
m.2 슬롯 2개에 램슬롯4개, 전원부 9페이즈에 전원부 대형 방열판 + m.2 ssd 방열판. 그리고 램은 128g까지 지원.. 심지어 미니 보드인데 공간을 어떻게든 줄여서 m.2 형 무선랜카드까지 장착 되게끔 해 놨다. 에즈락에서 예전에 출시했던 정신 나간 가성비 보드가 a320 dgs란 모델이 있었는데 a320보드인데 x370보드와 완전 같았다. 전원부 7페이즈로 같고, 그냥 보드의 형태. 레이아웃 자체가 같았다. x370보드가 전원부에 방열판만 있을 뿐이었다.
i3 10100살 때 고민해야 한다. f버전이 무려 지금 4만원이나 저렴하다. 내장그래픽이 4만원인 셈이다. 헌데 rx550그래픽카드를 5만원이면 살 수 있다. 내장그래픽이 없는 f버전을 사서 남는 돈으로 그래픽카드 rx550 정도를 달 지 (당연히 중고) 아니면 내장그래픽으로 할 지~ 생각해야 한다.
주식용으로 많은 모니터를 연결하려고 한다면 외장그래픽을 달고 내장그래픽을 활성화 시키면 그래픽카드 한 개로 무려 8대의 모니터를 가동 할 수 있으므로 모니터 여러개를 사용 할 사람은 4만원이 비싸도 내장그래픽이 있는 i3 10100을 사야겠지만, 모니터 3개까지만 사용한다면 외장그래픽카드 다는 것이 낫다.
이 분은 일단 내장그래픽으로 1920 모니터나 2560모니터를 듀얼로 사용하다가 나중에 그래픽카드를 사서 4k 모니터와 함께 6~8대의 모니터를 연결 할 생각인 것 같다. 많은 컴퓨터 업자들이 모니터 6대 사용한다고 하면 그래픽카드 2개를 달아야 한다고 하는데.... 꼭 명심하자. 외장그래픽카드를 달아도 내장그래픽을 함께 사용 할 수 있다는 것~! 외장그래픽은 최소 3개 지원하고 최대 5대 지원하며, 내장그래픽은 3개 지원한다는 것~!
b460 pro4는 전원부 방열판이 커서 타워쿨러를 달 때... 브라켓을 미리 꼽고 타워쿨러를 걸려고 하면 틈이 없어서 타워쿨러를 고정하는 걸쇠가 들어가지 않는다. 1mm틈도 없다.
그래서 이렇게 미리 걸쇠를 타워쿨러 브라켓에 걸고~
미리 걸어 놔야 한다.
그리고 브라켓을 메인보드에 꼽는다.
브라켓을 꼽은 뒤에 핀을 꼽아서 안 빠지게 고정해야 한다. 당연히 핀을 꼽기 전까지는 타워쿨러 반대쪽의 걸쇠는 브라켓에 걸지 말아야 한다. 핀을 꼽아서 브라켓이 메인보드에 딱 고정이 되면 그 때 걸쇠를 걸어야 한다.
램은 8+8g 16g로 구성했다. 내장그래픽이고 램슬롯이 4개이기 때문에
m5 미니미 케이스가 뒤쪽 선정리가 좀 어려운 편이다. 미니타워의 특성상 선을 넘기는 원형 구멍이 별로 없어서 선이 빠지는 곳이 제한적이라서 그렇다.
m5 미니미 케이스의 최고 장점은 바로 이렇게 ssd /hdd 장착 공간이 옆으로 제껴진다는 것~! 그래서 미니타워임에도 정비하기가 아주 좋다. 하단부에 공기 통풍구까지 있다. 그래서 그래픽카드가 바닥과 가까워진다고 해도 바닥쪽에서 공기가 순환이 되므로 그래픽카드가 바닥에 딱 붙어도 그래픽카드 열기가 바닥쪽에 맴돌지 않는다. 순환이 된다. m5 미니미 케이스의 기구설계는 정말 케이스 발열의 원인이 그래픽카드란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설계한 것이다. 볼트론 케이스는 어벙한 애들 상대로 파란색 led 나오게 하여 많이 팔린 케이스이고.....
제품을 파는 것은~! 잘 모르는 어벙한 애들 상대로 속여서 파는 것이 최고란 것을 알자.
이건 나중에 하드 달 때 사용하라고 묶어 둔 전원선과 sata선. 그리고 비닐에 넣은 나사. 대한민국 컴팔이 중에 이렇게 나중에 하드 달 것을 대비해서 선과 나사를 이런 식으로 미리 준비해주는 업자는 나 밖에 없다. 심지어 sata선도 미리 메인보드에 꼽아 둔다. 그렇기에 사용하던 하드를 그냥 선 2개에 꼽기만하면 끝이다.
안 쪽에 묶어 두는 이유가 있다. 열리기 때문에 그렇다. 열리기 때문에 선을 왼쪽에 묶어 두면 열면서 선이 당겨진다. 그래서 오른쪽에 묶어 놔야 회전축에 묶이기에 열어도 선이 당겨지지 않는다. 이런 작은 부분까지 생각해서 조립을 하는데.. 저런 작은 부분을 생각한 것이 미래의 하드 장착을 대비한 것이란 것~! 지금 부착 되는 부품도 아니고 미래에 장착 할 하드를 생각해서 작은 디테일을 발현하는 것.
이건 그래픽카드 전원선이다. 나중에 6핀 전원 필요할 때 빼서 쓰라고.... 그래서 철끈으로 묶었다. 하드 달 때 사용 할 선도 철끈으로 묶었다. 사용자가 풀 수 있는 선은 철끈으로 묶는다. 괜히 타이 끊는다고 하다가 전선 자르지 말라고 말이다. 또는 니퍼가 없을 수 있으므로 그것까지 생각하는 것.
m.2 방열판에 와이파이까지 꼽히는 보드. 이게 12만원이라니..... 근데 이 보드로 하는 분들이 2만원 추가해서 보통 무선랜카드 (블루투스까지 가능함) 장착하는데 이 분은 그건 선택 하지 않았음.
원래 일반적인 케이스들은 후면팬 rpm이 1100~1500rpm 사이로 되어 있다. 언더바 케이스의 경우 후면팬 1500rpm으로 작게 윙~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메인보드가 전압조절이 되어 있는 모델이면, (h410,b460) 80%의 전압을 주기 때문에 조용하게 도는데.... 전압조절을 지원하지 않는 보드일 때는 강하게 돈다. 파워에 직접 연결한 것처럼 속도 그대로 다 도는 것이다. 헌데 m5 미니미의 경우는 원래 rpm이 낮은 팬이다. 풀스피드로 돌아도 1000rpm 밖에 안 되는 팬이다. 그러니 80% 전압으로 회전하게 되면 너무 낮아지니 바이오스에서 최대전압 설정을 한 것이다. 최대전압 설정을 해도 1000rpm 밖에 되지 않으므로~~
디테일한 조립과 양심적인 수리/업그레이드 comrpm 컴알피엠
무책임한 개판 조립 NO. 진짜 고장 난 부품만 양심교체. 새로 사지 말자. 90% 업글 가능. 컴 버릴 때까지 전화기술지원 무상 a/s
www.comrp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