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수리업자들 바가지 좀 그만 씌워라...챙피해 뒤지겠다.
챙피한 줄 알아야지. 컴 수리해서 먹고는 살아야 하는데, 요즘 하드웨어 지식이 네이버에 많으니 반이상은 자가 수리를 한다 손님은 없고, 그렇게 몇 일만에 한 명 오면 아예 눈에 불을 켜고 덤벼든다. 가장 만만한게 메인보드. 램이 고장나도 메인보드 윈도우가 깨져도 메인보드 일단 부팅 안 됬다 하면 무조건 메인보드 핑계 그리고 하는말 "일단 가져가서 문제가 뭔지 봐야겠어요" 그리고 수리비 18~30만원 한국인의 바가지근성 아주 제대로 보여준다. 30만원 받고 23~25만원짜리 보드로 바꿨으면 말을 안한다. 5만원짜리 보드로 바꿔 놨다. 당연히 손님 보드는 이상 없는 제품. 윈도우만 다시 설치하면 되는 증상. 오늘 이와 비슷한 컴퓨터 문제로 수리가 하나 들어왓다. 계속적인 블루스크린으로 사용 불가. 동네컴기사..
◆ 컴퓨터 하드웨어 지식/- 구매시 바가지 안 쓰는 요령
2014. 9. 2.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