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을 키면 쿨러가 계속 돌았다 멈췄다 하는 연속적인 증상.

 

 

 

 

 

전원을 키면 쿨러가 계속 돌았다 멈췄다 하는 연속적인 증상.

 

 

- 램이 호환 되지 않을 때의 2가지 증상 중 하나이다.

보드가 신품급에 가깝다면, 램이 호환되지 않으면 바로 삐익 삐익 소리가 난다. 하지만 익스트림급 보드나 기종이 오래 된 것은 소리도 나지 않고 마치 시동이 걸리려고 하다가 실패한 것처럼 쿨러가 돌아가다가 꺼지고 다시 쿨러가 돌아가다가 꺼지고의 현상을 반복한다. (다른 것을 건들지 않고 그냥 가만히 두면 계속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

 

 

마치 파워가 부족해서 부팅이 안 되는 것처럼 느껴진다.

Cpu가 호환이 안 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당연히 윈도우가 설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렇다. 화면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는다.

 

 

 

<화면에 아무 증상도 없이 계속 쿨러가 돌다 말다 했던, 램 호환이 안 되던 메인보드>

 

 

 

혼동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윈도우를 설치하고 사용을 잘하던 컴퓨터가 계속 무한 재부팅 현상이 일어 나는 것은 안전모드 선택창이 나왔을 때, 안전모드로 부팅하지 않고 계속 표준모드로 부팅하여, 윈도우가 깨져서 무한 재부팅 되는 것이다. 이건 윈도우가 깨진 것이다. 이것과는 전혀 다른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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