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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 롤 돌아가는 23만원 11인치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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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는 사람에게는 유명한 제품이다.

아수스 x200ca 리퍼제품.

신품은 35만원이다.리퍼가 23만원~!!

11인치

무게 1.6kg

 

cpu 성능점수 1400점

셀러론 듀얼코어. 아톰은 아니지만 아톰 n2930등 쿼드코어와 성능 비슷하다.

디아.롤 최하옵으로 돌아간다.

 

☞ cpu 성능점수 1400점 정도면 윈도우 체험점수 5.1점 정도 나오며

(1007U 1.5클럭 1400점) 데스크탑 cpu로 비교하면 e2160 듀얼코어 정도와 비슷하다.


☞ 아톰 쿼드코어와 노트북용 일반 cpu 듀얼코어 셀러론과 성능 비슷하다.
z3537d 아톰 쿼드코어 1.3클럭 1100점대/ 셀러론 847 1.1클럭 1000점. 57만원​

 

 

롤/ 디아 몇 프레임 나올 것인가?

1400점대 셀러론 듀얼코어

 

롤 완전 최하옵으로 설정하고 가만히 있으면 47프레임 나온다.

그래픽설정과 해상도까지 싹 내려야 한다. 1024로...

전투하면 20~30프레임 유지된다.

 

 

<최대 51프레임도 나온다>

 

 

 

11인치 노트북에서 해상도를 1366에서 1024로 낮추면 화질이 왕 개판이 될 것이다?

아니다. 생각해보자. 15인치 일반 모니터의 선명한 해상도는 1024이다.

11인치 화면에서 1024면 아주 고해상도이다.

그리고 1366해상도의 노트북은 게임시 해상도를 1024로 낮추면 가장자리가 잘려서 검은색으로 나온다.

실제 인치는 8인치도 안 되는 것이다.

 

 

<1024로 설정하면 양쪽 끝이 검게 잘린다.>

 

11인치 노트북에서 해상도를 1024로 낮추면 8인치 정도에 1024의 해상도로 표현 되는 것과 같다.

일반 데스크탑 모니터에서도 15인치 1024면 선명한데 8인치면 아주 선명하다. 그러니 화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15인치 노트북도 마찬가지다. 15인치 노트북도 1366 와이드 해상도이니 해상도를 1024로 낮추면 가장자리가 저렇게 잘리고

 실제 12인치 정도에서 1024로 표현 되는 것. 당연히 선명하다.

 

 

 

 

 여튼

1400점대에서 이정도 프레임이 나오니...뭐 2400점대 cpu를 장착한 msi cr61정도면 디아 잘 돌아갈 것이다.

 

 

윈도우 미포함 가격이다.

 

 

 

 

 

 

cpu의 윈도우 체험점수는 5.1점 나온다. e2160과 비슷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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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cpu성능점수 1400점대 cpu 달린 타블렛 노트북과 일반 노트북

50만원에 파는 것 바가지 좀 쓰지 마라.

 

제조사에게 개호구짓이다 .

열심히 일해서 받을 월급 기업에게 다시 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데스크탑 cpu는 이제 사람들이 많이 알아서 바가지를 별로 안 쓰지만

노트북은 아톰 cpu와 노트북용 일반cpu가 혼재하여

20만원짜리 노트북에 꼽히는 cpu가 장착 된

70만원짜리 제품 사는 사람 많다.

 

 

에이서 스위치 1200점대 cpu 57만원 /

소니 바이오 1100점대 cpu 79만원/

 

 

 

노트북은

1) cpu 성능

2) 화면 해상도

3) 베터리

 

이 3가지가 전부이다.

 

 

 

크기는 데스크탑 대용과 휴대용에 따라 확실히 달라지니 패스한다.

 

나처럼 문서작업이 많고 포토샾작업이 많은 사람은

11인치  어설프게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 사지 말자.

 

노트북은 밖에 나가서 작업하기 위해 필요한데....

움직이면서 빨리 빨리 보고 확인할 휴대성 좋은 10인치 이하.

캠핑과 팬션,모텔등에서 거의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용할 17인치 1920해상도

이것 2개를 사는 것이 현명하다.

 

이렇게 잘 고르면

50만원~70만원으로

10인치 이하의 타블렛 노트북과 17인치 1920해상도 노트북 2개 다 살 수 있다.

 

성능은 50만원대 노트북과 같은 사양으로 말이다.

 

 

i3 가 셀러론보다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지 말자.

엘지전자 i3 4005u cpu달린 노트북 79만원에 팔리고 있는데..

(사람들 좋다고 무지 사고 있음)

 

이 cpu는 40만원짜리 msi cr61에 달리는 셀러론 2970m과 동급인 i3이다.

근데 79만원

더 웃긴건 msi는 1920해상도인데 엘지전자는 1366해상도라는 것.

즉, 2배 넘게 비싼 것이다.

 

 

2970m/ 2300점

i3 4005u / 2400점

 

 

msi 제품이 고해상도 노트북 가성비 좋게 잘 만드는 것 같다.

디자인이 투박해서 그렇지...

 

 

 

 

 ★ 1920 해상도 지원하는 가성비 지존  msi cr-61 15인치

cpu가 2970m이다. 2300점이 넘는다.

30만원대 1920 해상도 지원하는 노트북중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다.

하지만 역시 사람들은 잘 모르기에 많이 팔리지 못하고 있다. 이것보다 2배는 비싸고

성능은 더 후진 제품을 사는 사람들 많다.

노트북시장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병신짓과 호구짓을 하는지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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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이름이 끝에 u로 끝나는 것보다 m으로 끝나는 것이 성능이 훨씬 좋다.

이유는 모르겠다.

i3 4000m 2.4클럭 3400점

i3 4005u 1.7클럭 2400점

 

내가 발견한 것중 1920 해상도 노트북에서 이것이 가성비가 가장 좋다.

 

 

 

 

 

15인치에 1920해상도면 화면이 조금 작기도 하다. 일반 모니터 1920해상도는 23인치니 말이다.

 

1920해상도의 더 큰 17인치 화면의 msi cr70 제품이 있다.

- 가격은 9만원 비싼 49만원.

하지만 성능은 2950m을 사용해서 cr-61보다 아주 살짝 낮다.

그냥 같다고 봐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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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70 모델.

msi가 이런 해상도 높은 큰 노트북 저가형 전문 브랜드인듯 싶다.

 

 

 

 

 

 

 

 

1920해상도 노트북.

검색해보면 거의 없다는 것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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