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한 이유도 모르겠음.별 특징 없는 파이어 드래곤 / 그래도 절구롤러랑 스파이크 타이어가 있음 / fire dragon

 

타미야의 스파이크 타이어 모델이 별로 없어서 구입 한 것으로 생각 된다. 이 모델이 왜 나왔는 지 모르겠다. ㅎㅎ 이게 나 올 이유가 별로 없어요... 덮개가 뭐 특이한 것도 아니고 기존에 나왔던 덮개 디자인이랑 별 차이점도 없다. 특징이 있다면

1. 절구롤러

2. 스파이크 타이어

https://youtu.be/OU3tm8Wysjg

유튜브에 영상은 올렸음.

 

이름대로 파이어 드래곤 스러운 스티커네.

휠은 그래도 대경이다. 스파이크 타이어는 대경이 아니면 뽀대가 안 난다

스파이크 타이어가 아니어도 바퀴가 대경이 아니면 허접하다.

특징이 없으니 샤시가 그래도 은색임.

타미야는 어떤 모델은 아일렛이 있고 어떤 모델은 아일렛이 없고.. 멋대로임

 

고전인가... 기어가 4:1이 들어 있네.

절구롤러가 금속과 같은 규격으로 들어 있으므로 금속 절구롤러 구입하기 전에 이것을 사서 확인한 후에 사면, 금속 절구롤러 13000원 실패학습을 줄일 수 있다.

샤프트 겁나 긴 거 들어 있네.

blog.naver.com/zxcvnm13k/221600818835

정리 할 곳 없는 자재와 짐은 머리 높이보다 높은 선반을 달아 해결 하자. 천장공간을 활용하라��

 

샤프트 길이는 인간적으로 에바이다. 위 주소창의 선반 다는 법에서 설명했듯이 선반이 앞으로 나온 길이가 길어질수록 선반지지대가 더 길어야 한다. 힘이 작용하는 위치가 멀어질수록 같은 무게라도 더 큰 선반대가 필요한 것이다. 그것처럼 롤러도 더 위에 달릴수록 더 깊게 박혀야 하는데....

이만큼이나 남는다. 인간적으로 너무 길게 뺏음

심지어 이걸 고정하라고 너트까지 들어 있음. 범퍼 뚫고 나온 아래쪽에 너트까지 고정하라고.. ㅎㅎ 누가 보면 롤러 뽑는 줄 알겠네.

진짜 설명할 것이 없는 특징 없는 제품임.

 

예상하는데 타미야 제품 중에 인기 가장 없는 모델 중에 하나일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