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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깜빡임 현상이 나타나는 5가지 원인. 90%는 이 5가지에 포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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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나보다 다중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을 많이 경험한 사람은 거의 없다. 왜냐면 2020년부터 주식매매용 컴퓨터를 주력으로 팔기 시작해서 2022년 지금도 컴퓨터는 게임용이 아닌 주식매매용으로 대부분 팔고 있기 때문이다. 주식하는 사람들 기본이 2대이고 많게는 11대까지 사용한다. 사용하는 모니터 갯수와 해상도도 다양하고, 특히 4k 모니터 6대 커브드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기에 (커브드 모니터가 호환에러가 많이 발생함) 이런 모든 사람들을 3년간 수천명을 상대하며 현장에서 직접 파악한 통계이다. 

 

 

먼저 서로 다른 증상에 대해 파악해야 할 부분이 있다. (일단 완전 그래픽카드 or 모니터가 불량이라서 화면이 깨지거나 선이 가거나 보래색으로 표현되는 증상은 제외한다)

 

첫번째 경우: 흰색으로 변하면서 ~ 빠르게 깜박이느냐?

두번째 경우: 하루에 한 두번 정도 발생하는데, 깜빡 하면서 화면 들어오고 안 들어는 것을 3~4번 반복하다가 모니터 '신호 없음'이 표현 된다.

세번째 경우: 모니터 한 대만 연결하면 괜찮은데 4k 모니터 2대를 연결하면 하루에 한 두번 깜빡이다가 '신호 없음'이 뜬다

 

(모니터가 꺼지는 것과 모니터는 꺼지지는 않았는데 신호 없음이 뜨는 것을 분간해야 한다)

 

 

첫번째 경우는 아래의 3번 경우가 대부분이고

두번째 경우는 아래의 1번과 2번의 경우가 대부분이고

세번째 경우는 아래의 세번째 경우가 90%이다. 

 

 

통합적으로 생각 할 때 확률 높은 순으로 나열하면 이렇다.

1. 그래픽카드 자체의 문제 (발생하는 모니터가 많음)

2. 그래픽카드와 모니터의 호환성 문제 (해상도 큰 모니터에서 많이 발생)

3.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호환성 문제 (매우 드문 경우)

4. 모니터 불량 (모니터가 오래 되지 않았다면 아답터 불량의 경우가 많음)

5. 모니터/ 메인보드의 dp 포트 불량 (dp포트 20핀 이슈와는 다른 것이다) 

 

 

5가지 원인 중 가장 환장하는 것이 2번과 3번 호환성 문제이다. 깜박임 증상이 발생하여 판매업체로 컴퓨터를 a/s 보냈는데 판매자는 "여기서는 괜찮은데요?" 라고 하고, "아니에요! 발생했어요!" 하며 동영상을 보내주면 조립업체는 제조사로 부품 a/s 보낸다. 그러면 제조사도 "이상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 거기서 테스트 하는 부품은 호환이 잘 되는 것이다.

 

 

그래픽카드 자체가 깜박임을 발생시키는 경우가 있다. 기가바이트 gtx1050ti nano 모델이 그러했다. 어떤 모니터랑 연결을 하면 잘 되는데 어떤 모니터와 연결을 하면, 깜박인다. 이것은 모니터와 그래픽카드의 호환성 문제라고 말 할 수 있는데, 호환성문제가 너무 비중이 높다면, 그것은 그래픽카드 문제라고 봐야 할 것이다. 100개의 모니터 종류중에 50개의 모니터와 연결하였을 때 깜박임이 발생한다면, 이것은 호환성이라고 보기보다는 그래픽카드 자체가 깜박임이 있다고 봐야 한다. 

 

 

그래픽카드와 모니터의 호환성 문제가 있다. 이것은 예전에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래픽카드에 dp포트가 장착 되어 나와서 사람들이 dp를 사용하기 시작한 gtx960시절부터 이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hd6870시절부터 dp는 있었다. 미니 dp로 존재했다. 헌데 그 당시에는 (gtx560 시절) 사람들은 dp가 뭔지도모르던 시절이었고 이제 hdmi를 사용하기 시작한 시기였기에 dp를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분이었다. 난 hd6870의 미니 dp에 변환젠더를 이용해서 그 때부터 사용을 했고, 역시나 문제가 발생했고 제조사도 이를 몰라서 허둥대다가 내가 사용하는 4k모니터는 dp-dp로 연결을 해야지만 출력이 되고 미니dp-젠더-dp로 연결 되면 출력이 안 되는 것을 확인했었다. 

 

 

문제는 이것이 dp포트를 사용해서 생긴 문제라기보다는 주사율과 해상도가 높은 모니터를 사용하기 시작해서 (fps게임인 배틀그라운드) 생긴 문제가 더 크다. dp 20핀 이슈와는 다른 문제이다. 42인치 32인치 3840해상도의 주사율 144hz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모니터는 더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고 더 예민해지고 까다로워졌다. 그래서 dp가 아닌 hdmi로 연결을 해도 dvi에 젠더를 꼽아서 4k 모니터를 연결해도 깜박임 증상이 발생한다.  (dvi to hdmi 젠더 4k 지원한다. 확인했다)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가 호환이 잘 안 되어서 발생하는 경우가 특이한데.... 내장그래픽과 외장그래픽을 동시에 연결하여 사용 할 때 발생한다. 내장에 1920 모니터를 연결하고 외장에는 4k 모니터를 연결하면 (혹은 그 반대의 경우도 포함) 깜박임이 나타나지 않는다. 내장과 외장에 1920 모니터를 2대를 연결해도 발생하지 않는다. 헌데 내장과 외장에 4k 모니터를 2대를 연결하면 외장 or 내장 모니터가 깜박이는 증상이 발생한다. 나도 구매자가 이런 증상이 있다고 말하고 가져 왔을 때, 모니터가 문제라고 생각했지... 이게 보드와 그래픽카드의 호환성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내장에 1920 연결하고 외장에 4k 50인치를 연결했을 때, 하루 종일 켜 놔도 깜박이지 않아서 "모니터 불량이네.. 에이" 라고 생각했는데 구매자가 4k 모니터 2대를 연결한다는 이야기에 내장과 외장에 둘 다 4k 모니터를 (dp hdmi 어디로 연결하든 같음) 연결했더니 5분 정도 지나니 바로 외장이든 내장이든 한 쪽이 깜박였다. (외장이 대부분 깜박임 증상 발생) 

 

 

흰색으로 1초에 한 번씩 깜박이는 경우는 (모니터 신품이라도 그러함) 모니터의 아답터 (전원공급쪽) 문제인 경우가 많다. 깜박인다고 하기 보다는, 화면이 켜졌다~ 꺼졌다~ 하는 느낌이다. 깜빡이는 것은 전원이 들어온 상태에서 깜박깜박하는 느낌인데 흰색으로 깜박이는 것은 전원이 들어왔다~ 안 들어왔다~의 느낌이다. 

 

 

메인보드와 모니터의 dp/ hdmi 불량인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 이것은 새것을 구분하지 않는다. 즉, 새것도 이렇다. 그래픽카드의 hdmi,dp가 출력이 안 되는 경우는 아주 드물고, 메인보드의 dp,hdmi가 출력이 안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h410 00 보드의 경우 내장 hdmi가 불량이라서 (hdmi 만 출력 안 됨) a/s 보낸 것이 10번이 넘는다. 구매한 사람들이 메인보드의 hdmi 가 나오지 않는다고 전화가 오면 "혹시 h410 00 보드세요?" 라고 하면 그렇다고 할 정도로 hdmi포트의 문제가 많았다. a/s보내면 보드를 교체 해 주겠다고 했지만, 그냥 내장hdmi 를 쓰지 않겠다고 포기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 

(h410보드가 문제인 것이 아니라 특정 회사의 특정 모델이 문제인 것이다. 이것을 사리분간 해야 한다. 에즈락 h410 hdv/m.2모델은 초기 불량도 거의 없고 저렴한 최고의 보드였다. 00 h410 보드가 이렇게 내장 hdmi 가 50%가 불량이었다)

 

 

모니터의 dp, hdmi 가 불량인 경우도 있다. 모니터에 입력포트가 한 개인 것은 '디자인용/ 병원용'으로 특수하게 만들어진 모델 이외에는 없다. 대부분 2~3개의 입력포트를 가지고 있다.  이 중에 한 개가 고장나는 것이다. 내가 사용하는 24인치 144hz모니터가 그렇다. 구매한 지 1달 만에 dp포트가 나갔다. dp로 연결해도 모니터가 나오지 않길래 hdmi포트에 꼽으니 잘 나온다. 지금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다. hdmi 포트보다 dp포트가 더 잘 나간다. 자신의 모니터의 해당 입력포트가 불량일 수 있으니 다른 포트에 꼽아 봐야 한다. hdmi 1 hdmi 2 hdmi 3로 된 경우도 마찬가지로 다른 포트에 꼽아 봐야 한다.

 

 

해결 방법을 알려 주지 않고, 원인만 기술을 하니 도움 안 되었다고 할 사람도 있을텐데, 모니터가 깜박이면 화가 나서 컴퓨터 새로 맞추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헌데 맞춘 지 얼마 되지 않은 컴퓨터가 그렇다면, 새로 살수도 없다. 이런 문제에 대해 경험이 많지 않은 판매자면, 원인을 몰라서 애 먹을 확률이 높다. 어떤 것이 원인인 지~ 이것만 알아도 90% 해결점에 가까워진다. 

 

 

이렇게 모니터와 그래픽카드, 그리고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의 호환성문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든 것은 실제 사용자의 환경과 거의 동일한 조건에서 사용을 하여 성능을 확인해야 한다. cpu 선택에서도 벤치마크 점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솔리드웍스든, 인벤터든 캐드, 베가스~ 같은 프로그램을 직접 사용을 하여 그 프로그램에서 최적의 성능을 내는 것이 뭔지를 파악해야 한다. 이번에 새로 나온 디아블로 2 레저렉션 게임이 같은 gtx960 그래픽카드를 사용한다고 할 때, 성능 점수가 4배는 차이나는 i5 10400와  '잠베지 4100 or i5 750' 를 장착했을 때, 최소 프레임이 별로 차이 안 날 줄 누가 알았겠나....(신기해서 다양한 다른 사양의 그래픽카드로도 많이 확인했음) i5 7500이랑 i5 10400도 아니고 잠베지 4100과 i5 10400인데 말이다. 

 

 

 

아래는 그래픽카드 자체가 문제라서 모니터가 깜박이는 증상이다. gtx1050ti nano모델이다. 영상을 찍을 때는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가 호환이 안 되어서 생기는 문제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파악하니 해당 그래픽카드 특유의 이슈였다. 그래서 이 모델은 구매후기에도 깜박임이 있다고 적혀 있다. 

 

https://youtu.be/akuw9SM2C08

 

 

아래 영상은 모니터 아답터 불량으로 흰색 깜박임이 발생하는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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