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가 오래 되면 고장 나는 부분은 첫번째 팬수명이 다 되어 생기는 소음이고 다음이 매일 누르는 전원스위치이다.
컴퓨터 전원 스위치는 누르면 한 번 접촉 시켜 주는 것이다.
일반적인 전구 스위치처럼 on시키면 계속 연결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누르면 접촉이 되었다가 떼면 접촉이 끊어지는 것.
자동차 사이드미러 펼 때 누르는 스위치 생각하면 쉽다.
전원스위치 불량으로 케이스 새로 사는 사람이 꽤 있다.
좋은 케이스인데 전원스위치가 고장나서 새로 사려면 짜증 난다.
1) 메인보드에 연결 된 파워선 두 가닥 (메인보드 설명서 참조)을 찾아서
2) 케이스 전원버튼 누르는 곳에 연결 된 선을 자른다.
3) 준비한 푸쉬형 스위치를 연결하고 수축튜브로 마무리한다.
4) 케이스에 구멍을 뚫어 고정한다 (피스로 구멍을 내고 가위로 크기를 확장하면 쉽다)
<철판에 뚫린 맞는 구멍에 장착>
케이스 전면판은 모두 플라스틱이므로 구멍을 뚫을 수 있다.
누를 때만 접촉이 되는 스위치는 자동차 diy 용품 파는 사이트에서 판매한다. 천원도 안한다.
<클릭시 판매페이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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