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ssd를 팬티엄4에 설치해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한 번 해보기로....
인터넷창 속도. 부팅속도. 처음부팅 되고 나서의 사용시작까지의 속도. 문서프로그램 열리는 속도
ssd를 달면 g1850이 아이7이 된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
코어듀오 1.8클럭이라도 ssd를 달면 어마어마하게 빨라 집니다.
이상은 없는데 컴이 오래 되어 느려서 업글을 원하는 컴 한 대 도착.
팬티엄4 3.2클럭~!
윈도우7에 팬티엄4 싱글이면 답답해 환장하죠...
ssd 달면 어느정도 일까..
오우~!
역시 예상 적중.
문서를 열고 인터넷창 여는 것은 아주 빨리 열립니다.
사무용으로 쓰는 분들 오래된 컴퓨터가 팬티엄4일 때
ddf1이라 램부터 cpu, 보드까지 새로 사야 하는 분은 그냥 ssd만 달아서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보드가 945입니다
오우~!
보드 바꿀 필요 없이 간단하게 e2200으로 업글 할 수 있습니다.
램은 2g . 사무용 영화용이므로 업글 없이 그냥 써도 될 듯 합니다.
ssd와 우리의 e2200
이상한 것이
e2180은 2.0클럭인데 체험점수가 4.9~5.0점 나오고
e2200은 2.2클럭인데 5.5점이나 나온다는 사실.
내장으로 하려 했는데,
24인치에 연결하여 영화를 본다고 하시기에 그래픽카드 달아야겠습니다.
300w 파워
방법은?
무전원 그래픽카드죠.
8600gt면 됩니다.
파워 교체 없이 디아3/ 롤을 하고 싶은분들~ 무전원 그래픽카드인 9800gt 사서 꼽으면 됩니다.
신품은 gtx750 무전원입니다. 무전원 그래픽카드는 아무 파워나 써도 뻥나지 않습니다.
뭔가요? ㅎㅎ
후면팬선을 잘라놨습니다. 소음이 심해서 잘라 버린 듯 합니다.
내장일 때는 그래도 그냥 그냥 후면팬 없어도 파워가 공기 배출을 하므로 문제 안 되는데
외장그래픽 달면 후면팬 없으면 (팬이 하나도 없으면) 컴내부 온도상승으로 cpu 온도 높아져 꺼지지도 하죠..
또는 그래픽 온도 상승으로 멈춰버리기도 하고...
8600gt를 달았으니 무조건 달아야 합니다.
60mm팬 장착.
쓸데 없이 강하게 도는 우리의 cpu팬
소음이 조금 있어서 저항 달아서 해결.
리폼 받았는데 소음 있으면 좀 그렇죠...
습관상, 성격상 소음 있는상태로 보내기가 그렇습니다.
저항 달고 1800 rpm에서 38도
저항 빼고 2300 rpm에서 35도
뭐 안 달 이유가 없습니다.
케이스 바닥의 받침대도 떨어진 뒤 지멋대로 붙어 있어서 순간접착제 이용하여 똑바로 부착.
75000원에 준 23인치 삼성모니터.
왕 초 a급입니다.
다나와서 24인치 6~7만원 하죠.
삼성 것은 7만~8만 합니다.
하지만 받아보면 진짜 상태 개판인 경우 많죠.
왕 초 깨끗합니다. 친구가 삼성에 다니기에 직원가로 싸게 샀었던 모델이죠
pc방용이 아닌 가정용으로 나온 상급 모델입니다.
이건 이렇게 end
또 다른 주문 컴퓨터
gtx750은 짤막하고 나사도 2단으로 고정하는데 내부 포장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됩니다.
그래픽카드가 위 아래로 흔들리지만 않으면 되죠
이렇게 철끈으로 묶어서 고정하면 ok
메인보드 쪽에서 안 빠지는 것이 관건인데 메인보드의 딸깍이가 단단해서 괜찮을 듯 보입니다.
내부포장은 이렇게 해서 배송
이 컴은 게임용
amd8300 + gtx660ti
660ti는 아직도 19만원을 합니다.
우리의 브라보 스텔스 맛탱이 간 케이스
전원 연결 하니 상단 전면팬이 안 돌아서 전선 빼서 확인해보니 선이 단선 되어 있습니다.
선 이어서 간단히 수리 완료.
전면 패널도 가장 위의 것이 흔들 거립니다. 단단하게 고정 되지 않네요.
그래서 좀 벌려서 고정 완료
브라보 스텔스 가성비는 좋으나. 전체적인 결합 강도는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아래쪽 파워 먼지 필터도 쉽게 빠지고....
전면 패널 덜렁 거리고...
하지만 현재 미들케이스 판매 5위 안에 드는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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