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폼기록과 조립기록 다른 일이 너무 많아 올리지 않다가
책쓰다 머리통 터질 것 같아 올립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됩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됩니다.
내가 사용자라면?
내가 나중에 하드를 하나 더 단다면?
내가 나중에 그래픽을 바꿀려고 한다면?
어떻게 선정리를 하고 조립을 하면 컴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나중에 쉽게 ssd를 추가하고 dvd룸, 하드를 추가 할 수 있을까?
어떤 선을 정리해야 조금 흔들리고 오랜 시간이 흘러도 램이나 cpu히팅싱크,그래픽카드에 선이
닿아서 피복이 녹아 찌직~ 하여 부품 나가는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이런 것들 말이죠...
롤 아프리카 방송용입니다.
인텔 인텔 하지만, 어쩌면 이것은 편견일 수 있습니다. 자동차 최고 속도가 그 브랜드의 가치를 좌우하듯이..
내지도 않을 최고속도 300km에 사람들은 차 브랜드를 평가하고 선택합니다.
현재 최고 사양의 cpu를 amd가 인텔을 따라가지를 못하고 있죠. 포기한 듯 싶습니다.
싱글코어 시절에는 인텔보다 amd가 훨씬 좋았었죠. 인텔이 클럭수에 연연할 때, amd는 캐쉬양을 늘렸습니다.
amd3700싱글코어는 인텔이 따라 갈 수 없는 세계. 듀얼코어도 amd가 먼저 나왔죠.
amd8350 옥타 4.0은 i7에 근접하는 성능이죠. i7 2700과 비슷하거나 좋은 성능 점수결과가 많습니다.
온도가 높아서 타워쿨러 달아야 하는 것이 문제...가격은 8만원 쌉니다.
8300 또한 i5에 근접하는 성능입니다. 가격은 7만원 쌉니다.
보급형 cpu는 뭐 그냥 인텔이 장악했습니다.
i7이상 사용하는 사람이 있나요?
얼마나 되나요? 그래서 전 늘,,,,,
i7급이나 을 사용할 분이 아니라면, i7 4930x 헥사코어로 솔리드웍스를 돌려야 하는 전문가용이 아니라면,
amd를 추천합니다. amd8300 또는 i5 4570 (인텔 리프레쉬가 나와서 4570 가격이 내려가겠네요)
cpu를 사기전에는 아주 고민이 많죠. 하지만,,,,상급 cpu
i5/i7/6300/8300/8350
cpu뭔지 알려주지 않고 워드프로그램/롤정도 게임/인터넷/영화 하면 어떤 것이 어떤 건지 모릅니다.
리그오브레전드 아프리카방송용입니다.
amd8300 옥타코어 + gtx660
바로 전 중고 그래픽 5개월만에 고장 났다고 난리 떠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때문에 짜증 한 번 났었기 때문에
싹 신품~! 70만원까지는 상관 없다고 해서 신품으로.. 벌써 컴 4대째 사는 분이죠.
vip 컴 2대 이상 사면 매년 세븐일레븐 쿠폰 10일동안 매일 보내드리고 있죠. 뭐 1년에 한 번이지만....
하드 없이 ssd 외산 120g로 세팅
컴 많이 사셔서 gtx 660 a/s센터에서 신품으로 새로 받은 새것 끼웠습니다. 중고보다 만원 더 받았죠.
득템한 분.
시간이 남아 쿨러도 이쁘게 체인지.
본래 달린 후면의 노란팬을 전면으로 옮기고
전면의 노란불빛 나오는 것은 후면으로..
이유는 측면판이 아크릴이라 화려하고 보기 좋기 때문이죠.
전원을 둘 다 메인보드에 연결했습니다. 프로그램으로 전면,후면 팬 모두 제어하기 쉽게..
디테일한 부분.
시간이 지나 그래픽카드쪽으로 선이 걸리지 않게 오디오선을 가장 아래에 그 위로 usb선 2개를 꼽습니다.
전면부 전원선은 사타케이블 아래로 오디오선은 위쪽으로~~
왜냐?
dvd룸을 달 수도 있기 때문이죠.
죄다 한 대 묶어서 아래로 내리면 이렇게 dvd룸 달기 어렵게 선이 짧아지죠
오디오선은 다른 선과 다르게 좀 헐렁하게 올라갈 수 있게 해야 이렇게 dvd룸 달아도 안 걸립니다.
빅보드는 오디오선이 가장 구석에 있기에 이렇게 해야 합니다.
아래쪽에 하드 달 때 편하게 사타케이블 전원 묶어두고,
위쪽에는 dvd룸 달 때 편하게 선 빼놓습니다.
천장에 할로겐형 led등 5w 짜리 10개를 달았더니 매우 밝아서 램 사이가 빛이 나는 군요.
중고가격+1만원에 신품으로 드린 gxt660 이엠택 제품
6핀 전원선을 선 안보이게 하려고 케이스 뒤쪽으로 돌리면, 이렇게 선이 닿지 않습니다.
하나는 꼽을 수 있는데 2개는 꼽을 수 없습니다.
660은 하나만 들어갑니다. 지금 당장은 그냥 이렇게 선을 뒤로 돌려서 1개만 꼽아도 상관 없죠.
하지만 660ti는 두 개 꼽히죠. 660ti처럼 전원선 2개 꼽히는 gtx260이나 hd4870으로 나중에 바꿀 수도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선은 그래서 선을 뒤로 돌리지 않고 바로 연결합니다. 그리고 선정리를 위해 타이로 묶습니다.
이러면 나중에 그래픽카드를 바꿀 때 케이스 뒷판까지 빼서 선 빼낼 필요 없습니다. 타이 끊고 바로 꼽으면
됩니다.
오~!
후면에 팬 불빛이 특이하니 괜찮습니다. cpu팬 색과 어울리는 듯.
옵티머스 케이스는 고작3만원에 이지스프로 만큼은 아니지만 가성비도 좋고 화려한 케이스죠.
볼트론 사느니 7000원 더 보테서 이것 사는 것이 낫습니다.
전면에 sd카드 리더기도 기본으로 지원합니다. 이거 지원하는 케이스는 드물죠.
sata도킹만 있으면 되겠는데..아쉽습니다.
이지스 프로 케이스는 sata 도킹은 있는데 sd카드 리더기가 없죠.
옵티머스 케이스의 디테일한 부분이 하나 더 있죠. 측면팬에 먼지필터가 달려 있습니다.
측면팬이 아크릴과 먼지필터로 되어 있죠. 측면판의 활용이 아주 적당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120mm팬과 90mm팬 2개 모두 달 수 있게 구멍이 뚫려 있죠
먼지필터와 케이스는 자석으로 되어 있는데 약해서 떨어집니다.그래서 양면테이프로 고정 해드렸습니다.
완성.
전원케이블과 사타케이블, 여러 크기의 피스, 케이블타이까지 함게 보냅니다.
8300 체험점수 7.5점
660 체험점수 7.9점 나오는군요 7.8점 나올 때도 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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