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는 e4500 코어 듀오 - e8200 울프데일로 변경.
ssd 장착
하드는 직접 가지고 왔다.
컴 사용중 갑자기 꺼질 때가 있다고 한다.
이유는 후면팬이 안 돌아서이다.
후면팬 안 돈다고 잘 꺼지지는 않는데 여름에 꺼진다. 여름에 온도가 높아서 후면팬으로
열기를 안 빼면 cpu 온도 상승으로 꺼진다.
120mm 팬으로 교체
cpu 쿨러 또한 히팅싱크가 너무 작고 상태가 좋지 않다.
히팅 싱크 큰 중고 쿨러로 교체
하드가 워낙 많이 달린다.
어쩔 수 없이 3.5인치 장착하는 공간에 다다닥 붙여 달아야 한다.
케이스가 하드 장착공간을 많이 지원하는 일반형 케이스라 다행이지...
만일 하드 3개정도 다는 케이스였다면 불가능~!
케이스 교체를 원했지만 그냥 사용하기를 권장.
케이스 멀쩡한테 왜 교체하나...
하드가 많이 달리기에 하드를 식히기 위해 전면쿨러 필수!
이렇게 하드가 많은 경우 전면 쿨러 반드시 달아야 한다.
팬이 바깥쪽이 아닌 안쪽에서 달리는 형태.
다행이 120mm 팬 장착 지원한다.
120mm와 90mm팬의 풍량은 2배이다.
ssd까지 장착.
울프데일 최상위군인
e8200의 체험지수는 6.3점이 나오네요.
생각보다 매우 낮은 수치입니다. 램4g 인데...
비슷한 가격의 프로푸스 620이 7.1점 나오는 것에 비하면 아주 낮습니다.
현재 가성비 최고의 cpu는 4만원짜리 프로푸스만한게 없네요
g1830이 6.8~9점 나오니까요.
10만원대 i3도 7.2점입니다.
g3220 7~7.1점이죠.
<클릭시 판매페이지 이동>
I7 4770K 100만원이상 본체 (0) | 2014.09.17 |
---|---|
비셰라8300+ gtx560 미니타워 루나케이스 (0) | 2014.09.17 |
작은 디테일의 차이는 사용자의 편의 (0) | 2014.09.17 |
린필드760 gts250 디아3 랙심함 (0) | 2014.09.15 |
컴퓨터 리폼/ 업그레이드 (0) | 2014.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