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 꽤 있는 게임용이다.
하단파워 쓰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발열 꽤 있는 gtx560을 미니타워에 조립한다?
루나케이스처럼 측면판에 하단까지 에어홀이 뚤려 있는 케이스면 해도 된다.
보드 미니보드 사용.
당연히 미니 케이스
루나가 케이스중 가장 조립하기 편하다. 진짜 왕편하다.
하드 다는 곳도 그렇고, 내부가 매우 매우 심플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ssd1개와 dvd룸, 하드 2개를 다 달 수 있다.
하드 다는 곳에 고무바킹이 있어서 하드 진동 소음도 막아 준다.
2만원대로 잘 나온 케이스이다. 겉만 뻔지르르한 느와르 보다 훨씬 낫다. 느와르보다 가격도 더 싸다.
5만원대 큰 케이스랑 비교한 사진.
엄청나게 크기 차이가 난다. 미니보드를 할 것인데 필요도 없게 저런 케이스는 정말 공간 낭비이다.
gtx560 미니타워라 바닥에 딱 붙어 있다. 그래픽 발열을 식히는데 좋지 않은 구조이다.
하지만 루나는 이렇게 측면 에어홀이 바닥까지 내려와 있어서 여기에 120mm팬을 배기로 달면
직빵으로 열기가 빠진다. 흡기가 아닌 배기로 달아야 한다. 흡기로 달아봐야 온도 잘 내리지도 못한다.
또 흡기로 달면 소음이 있다.
저 작은 에어홀로 공기를 빨아들일 때 소음이 나는 것. 하지만 배기로 달면 소음이 없다.
남는 것이 있어서 120mm 팬을 달려고 했으나...
이 팬이 팬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3000rpm 넘는 것 같다. 풍량이 탁상용 선풍기와 맞 먹는다.
당연히 소음 쩐다.
다시 빼고, 케이스 닫은 상태에서 그래픽카드 온도측정.
헐...
34도.
이 정도면 팬 안 달아도 된다.
내부가 공간 낭비 없이 딱 알차다.
당연히 내부 스티로폼으로 그래픽카드 고정하여 배송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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