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용 게임용 겸용 모니터 4개 가능한 극도로 조용하며 발열도 문제 없는 미니 컴퓨터. i3 10100+gtx1050ti nano 시스템

 

주식용으로 이 컴퓨터보다 더 비싼 것을 쓴다고 해도 더 빨라지지 않으니 이 컴퓨터의 부품 구성을 잘 참조하기 바란다. 작은 사이즈로 모니터 4개를 지원하는 주식용으로 배틀그라운드까지 가능한 사양이다. 이미 발열, 소음, 호환성, 터보부스트 문제, 초기불량에 대해서 문제 없는 것을 확인한 부품 세팅이다.

cpu	i3 10100 (4코어 8쓰레드. i7 7700과 동급)
메인보드	h410 기가바이트(모든 포트 다 있음.터보부스트 이상무)
램	16g 삼성
ssd	삼성981 500g (속도 3500m/b의 현존 최고)
파워	마이크로닉스 쿨맥스 500W (싱글레일)
케이스	M5 미니미 (하단부 통풍구)
그래픽카드	GTX1050TI 또는 GTX1650 (모니터 4대 가능)
타워쿨러	92mm rc100쿨러 (파이프 4개로 i7까지 가능)

 

모니터 4개를 지원하는 지포스 그래픽카드 중에 가장 저렴한 것은 gtx1050ti nano이고, 라데온 중에 가장 저렴한 것은 rx570인데 라데온 것은 무려 5개를 지원한다. 기가바이트 모델이 15만원에 모니터 5대를 지원한다. 헌데 20%의 확률로 라데온 제품은 모니터 4대 이상을 정상적으로 출력하지 않는다. 출력하기는 하는데 하나가 깜박이거나 순서가 바뀌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에러 없는 지포스 gtx1050ti로 장착하는데 이 모델도 4k의 길이가 긴~ 모니터를 사용하면 가끔씩 깜박거리는 문제가 발생한다.

 

근데...... 티스토리 블로그 완전 미친건가...핸드폰으로 3시간 동안 작성하고 완료 눌렀는데 갑자기 티스토리 내블로그 첫페이지로 이동하면서 싹 없어졌다. 프로그램 오류 난 것도 아니다. 다른 실행중인 앱은 잘 실행중이다. 글을 다 적고 완료를 누르고 카테고리 뜨는 창이 나오더니 갑자기 창이 바뀌면서 내블로그 첫페이지로 표시 된다. 3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적은 난 뭐가 되냐고... 아 엿같네 진짜... 다시 안 떠오를 수 있는 문구까지 엄청 길게 적었는데 3시간 겁나 아깝네. 이게 뭐여... 아니 완료 버튼을 눌렀는데 왜 프로그램이 종료 되면서 3시간 동안 적은 것도 싹 날라가냐고... 임시저장도 안 된 상태로 말이다. 어이가 없어서... 네이버 블로그는 블로그앱 꺼지면 자동으로 임시저장이 되어 있던데 티스토리는 임시저장이 되어 있지 않다. 글 길게 쓸 때 매우 조심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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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으로는 충분한 사양이면서 후면팬 rpm조절을 지원하여 극도로 조용하며, 타워쿨러 장착과 상단파워로 먼지와 발열도 모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cpu에 부하가 걸리는 터보부스트까지도 문제 없는 거품 1도 없는 시스템으로 차후 더 높은 시스템으로 업글은 물론 지금사양으로도 배틀그라운드가 잘 돌아간다. self 업글과 정비도 쉽게 조립 된 완벽한 소비자의 입장을 배려한 컴퓨터.

"게임과 주식매매 모두 잡은 극도로 조용하며 발열 문제 없는 시스템"

1) 타워쿨러를 달면 왜 케이스 발열을 빼는데 유리한가?

- 타워쿨러의 바람을 흡입하여 빼는 방향이 후면팬이 빨아 들이는 방향과 같기 때문이다.

2) 상단파워가 왜 케이스 쿨링까지 겸하느냐?

- 상단파워는 공기 흡입구가 케이스 내부로 향해 있기에 케이스 내부의 잡아 당겨서 밖으로 빼기 때문이다.

3) 상단파워 케이스가 왜 먼지 걱정 없이 사용하느냐?

- 상단파워 케이스는 공기흡입구가 케이스 내부로 향하기에 외부에서 공기를 빨아들이지 않기에 그렇다.

4) 터보부스트란 무엇인가?

- 인텔의 소비전력을 줄이기 위한 기술로 컴퓨터를 사용 하지 않을 때는 클럭수가 내려가고 사용 할 때는 클럭수가 올라가는 기술이다. 헌데 최대 클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메인보드 전원부가 안정적이어야 하는데 H410보드에서 터보부스트를 문제 없이 유지하는 모델은 H410 기가바이트 보드이다.

5) 극도로 조용한 시스템이 될 수 있는 이유는?

- 메인보드의 후면팬 전원부에서 전압 조절 지원하여 팬속도를 소음/발열에 문제 없는 적당한 RPM으로 낮출 수 있기에 그렇다. 방의 조명을 조절 할 수 있는 조광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부분 케이스의 팬은 필요 없게 높은 RPM으로 되어 있어서 윙~ 하는 소음이 있다. 이런 소음이 해결 된다.

 

타워쿨러는 파이프 4개의 i7 10700의 온도도 문제 없는 rc100 제품

m5 미니미는 그래픽카드 발열이 있는 고사양에도 문제 없는 미니 케이스이다. 

dvd가 달리는 케이스는 dvd를 무조건 달아준다. 서비스로.. 얼마 안 하기 때문...

중고 dvd는 안 열리는 것이 많기에 전부 확인해서 끼운다.

m5 미니미는 dvd가 달려야 전면부가 좀 더 있어 보인다.

m5 미니미 케이스는 이렇게 측면부가 열리는 방식으로 컴퓨터 정비가 쉽다. 램을 뺏다 끼우기도 쉬우며, 그래픽카드를 새로 장착하기에도 좋다.

묶여 있는 선은 차후에 하드와 그래픽카드를 달 수 있게 준비해서 묶어 둔 선이다.

m5 미니미 케이스는 하단부에 이렇게 에어홀이 있다. 먼지필터까지 있다.

그렇기에 아래쪽에 장착되는 그래픽카드의 발열이 뭉치지 않는다. 순환이 된다.

 

m5 미니미는 후면팬이 원래 1000rpm인 팬이다. 낮은 rpm을 사용한다. 인텔 10세대 이전에는 메인보드에서 전압을 통해서 팬속도 조절을 지원하지 않았다. 즉, 메인보드 3핀에 연결하나~ 파워에 직접 연결하나~ 같은 전압이다. 그렇기에 소음 때문에 후면팬을 1000rpm으로 딱 적당히 해 놓은 것이다. 헌데 h410보드는 보드 전압을 60%로 전압을 떨어 뜨려 놨기에 (자동으로 되어 있음) ~~ 

그냥 연결하면 400rpm으로 너무 낮게 돈다.

이런 후면팬은 (rpm이 1000rpm으로 낮은 팬은) 바이오스에서 최대 전압으로 해 놔야 한다. 그래야 900rpm으로 돈다.

 

원래 낮은 rpm이 달려 있기에 전압조절 필요 없는 케이스가 m5 미니미이다.

sata케이블과 그래픽카드 6핀 전원선도 묶어 놨다. 

그래픽카드 달지 않지만, 나중에 달 것을 대비하여 나사도 그래픽카드 슬롯에 박아 둔다. 여기에 나사를 꼽은 이유는 따로 넣어 준 나사를 잃어 버릴 것을 대비한 것이다. 그래픽카드를 달려고 할 때, "나사 어딨지? 어? 여기 있네?" 하고 바로 찾을 수 있다.

 

m5 미니미 케이스가 후면 선정리가 깨끗하게 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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